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
‘힐링캠프’ 이재룡이 유호정의 평소 성격을 폭로했다.
4일 SBS ‘힐링캠프’에는 유호정, 이재룡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유호정의 남편 이재룡은 “요즘 촬영 때문에 자주 집을 나가는데 기분이 어떻나”라는 이경규의 질문에 “90%는 너무 좋고 10%는 불편하다. 애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재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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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에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활약중인 배우 유호정이 떴다.
4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의 부인인 최연희 역을 맡고 있는 유호정이 출연해 그녀를 둘러싼 풍문의 실체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가 불륜녀 지영라(백지연)를 응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호(유준상)의 사무실에서 우연히 만나 지영라와 시간을 보내던 최연희는 “너는 원래 그랬던 것처럼 나한테 괴롭힘 당하면서 살아”라며 탁자 위에 있던 얼음을 지영라에게 던졌다.
이에 지영라는 “뭘 먹고 이렇게 세졌냐”고 비아냥 거렸고...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자신의 남편 한정호(유준상)과 내연관계에 있는 지영라(백지연)에게 얼음을 던지며 분풀이하는 최연희(유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10.9%로 전일 방송분(9.9%)에서 1.0%P 올라 두자리 수 시청률을 회복했다.
한편 KBS 2TV '후아유-학교 2015'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방송...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유호정이 드디어 칼을 뽑아 들었다.
28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의 최연희(유호정)가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남편 한정호(유준상)와 연합전선을 형성해 총 공격에 나섰다.
지난 27일 방송된 19회에서 정호는 인상의 반항을 잠재우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서 빌고, 공부에 전념하겠다, 약속하면...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상류층 잠옷은 이런 것?..."어디 제품?"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출연진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준상과 유호정의 패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9회에서는 유호정이 유준상에게 아들부터 남편의 내연녀까지...
'라디오스타' 김영철 개인기 폭발, 이번 타깃은 유호정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김영철이 유호정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22일 오후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진짜 사나이 시즌2'의 임원희, 김영철, 샘킴, 정겨운이 출연한다.
이날 김영철은 "유호정 씨가 본인 성대모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게 사실이냐"는 MC들의...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는 한정호(유준상)가 지영라(백지연)와의 불륜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아내 최연희(유호정)와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반면 지난주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위 차리를 꿰찼던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은 10.9%를 기록해 2위로 밀렸다. 이는 지난 방송분(11.8%)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화정'은...
지영라는 최연희(유호정)에게 앙갚음하고자 한정호를 유혹했고, 결국 한정호는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한정호는 최연희를 언급한 지영라에 대해 "여기서는 오직 우리 둘만의 추억으로 하자. 오해는 하지 마. 난 내 인생에서 제일 빛나던 시절 그때, 우리 둘만의 기억이 정말 소중하다"며 고백했다.
한정호는 또 "피곤하지 않나? 좀 눕지...
앞서 지영라는 최연희(유호정)에게 복수하고자 한정호를 유혹했다. 결국 한정호는 지영라에게 먼저 연락해 만나자고 했다.
또한 지영라는 한정호 앞에서 최연희를 언급했다. 그러나 한정호는 "여기서는 오직 우리 둘만의 추억으로"라며 "오해는 하지 마. 난 내 인생에서 제일 빛나던 시절 그때, 우리 둘만의 기억이 정말 소중하거든"이라고...
이 장면은 손주의 백일잔치까지 마친 상황에서도 정호-연희(유호정 분)부부가 “우리가 인정할 만한 뭔가를 갖추기 전에는 봄(고아성 분)이를 가족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걸 엿들은
인상이 “아실만한 분들이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함부로 하세요. 저는 봄이가 이 현장을 절대 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당돌하게 맞서
아버지인 정호에게 응징을 당하는...
두 사람은 지난 10회 정호(유준상)와 연희(유호정) 부부가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후 벌어진 을들의 향연에서 마음이 통해 본격적으로 사귀었으나, 충동적이긴 했지만 선숙의 결혼요구를 경태가 매몰차게 거절하면서 서로 사이가 멀어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15회에서 선숙은 박집사(김학선), 정순(김정영), 태우(이화룡)와 둘러앉아 창업지원과 집수리를 사양한 형식...
극중 최연희(유호정)의 친구이자 재계 사모님 ‘지영라’로 등장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백지연은 매회 럭셔리하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백지연은 유준상을 유혹하기 위해 가슴이 파인 흰색 원피스와 트랜치 코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여성미를 강조했다. 또한 다른 장면에서는 네이비 색상의 투피스로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당시 서봄은 선숙과 단독으로 한 자리에서 “난 연희(유호정)와 다르다. 필요한 비서가 되라”라고 말하고는 누리의 스캔들 정리를 위해 그녀를 이용해 정호(유준상)까지 움직이게 했다. 결국 상황은 누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종료되었고,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정호는 서봄의 ‘차도지계(借刀之計, 남의 칼을 빌려 나의 일을 해결함)’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극...
나 같은 사람한테 필요한 비서가 돼라. 프로란 그런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당황한 이선숙은 손을 부들부들 떨다가 집에 와 울음을 터뜨렸고 결국 서봄의 방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빌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최연희(유호정)은 서봄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으며 내심 뿌듯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문으로 들었소’
연일 방송제작으로 고생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케밥과 함께 일일이 커피를 타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관계자는 “‘풍들소’의 배우와 스태프들은 마치 한 가족처럼 서로를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고아성 뿐만 아니라 유준상, 유호정 등도 돌아가며 스태프들을 챙기고 있어 항상 촬영장에 훈훈한 분위기가 감돈다”고 말했다.
유호정(최연희 역)은 유준상(한정호 역)에게 “쟤네 질투하나봐, 자매끼리는 그런게 있대”라며 두 사람의 신경전을 암시했다. 이에 유준상은 “자매라고 하지도 마. 진영 어미는 행운의 돌연변이야”라며 선을 그었다.
전일에는 케이블 방송사 아나운서가 된 공승연이 고아성처럼 ‘신분상승’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비치며 재벌 자제들과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원나잇
6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가 서누리(공승연)의 스캔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벌가 사이에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의 사돈 관계인 서누리가 재벌 2세와 원나잇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연희는 영문을 모른...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원나잇 소문 유호정 귀에 들어가..."문만 열면 방 천지인데"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상류층에 퍼졌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3회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최연희(유호정)에게 사돈처녀 서누리(공승연 분)의 '원나잇' 소문을 퍼트렸다.
서누리는 변하고 있었다. 사돈의 호의에...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 서봄 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고아성이 시어머니 역 유호정에게 완벽한 선방을 보여줬다.
31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전날 매운 떡볶이를 먹고 속이 아픈 정호(유준상)와 연희(유호정)가 다 함께 먹는 아침 식사 자리에서 죽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상(이준)은 두 손으로 밥그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