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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사 재무분석] 현대약품, 영업활동 현금흐름 큰 폭 개선
    [상장사 재무분석] 현대약품, 영업활동 현금흐름 큰 폭 개선
    2018년엔 유형자산을 비롯해 매도가능 금융자산과 기타금융자산 등 여러 자산 취득에 따른 현금 유출이 많았으나 지난해엔 유무형자산 취득 정도에 그쳤다.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30억 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앞서 2018년엔 자사주 처분과 유상증자를 통해 150억 원 가까운 현금 유입이 있었으나 지난해엔 그러지 않은 탓이다. 여기에 차입금 상환과 자사주...
    2020-02-19 16:10
  • [전일 주요 공시] 하림지주ㆍ셀트리온ㆍGV 외
    3%↑ △[답변공시]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과 합병 검토 중…결정 사항은 없어” △상지카일룸, 1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영인프런티어, 이계영 사외이사 중도퇴임 △유니크,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31억 원…흑자 전환 △자비스, 84억 원 규모 유형자산 양수 △럭슬, 청약자 미납으로 300억 원 규모 CB 발행 무산...
    2020-02-18 08:20
  • [전일 주요 공시] 현대차ㆍSK텔레콤ㆍ코오롱생명과학 등
    전년비 93%↓ △코디, 131억 원 규모 유형자산 양도 결정  △로고스바이오, 지난해 영업손실 3억 원...전년비 ‘적자지속’  △머큐리, 지난해 영업익 21억 원...전년비 79.28%↓  △지에스이, 1주당 20원 현금배당 결정  △쎄미시스코, 지난해 영업손실 70억 원...전년비 ‘적자지속’ △상신이디피, 지난해 영업익 84억 원...전년비 46.2%↓ △큐로홀딩스...
    2020-02-10 08:00
  • 한신평 롯데제과 ‘AA’ 등급 신규평가
    한신평 롯데제과 ‘AA’ 등급 신규평가
    한신평은 “다만 안정된 사업기반에서 창출되는 영업현금흐름과 롯데지주의 현물출자를 통해 자본 여력이 일부 보강됐으며 상장사로서의 자본시장 접근성, 롯데그룹의 대외신인도, 유형자산을 활용한 대체자금조달력 등이 재무융통성을 지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신평은 제과 시장의 경쟁환경 변화, 수익성 회복 여부, 자금 소요 추이와 차입 부담의 경감...
    2020-02-03 11:05
  • [전일 주요 공시] 부광약품ㆍ신라섬유ㆍ팍스넷 등
    5%↑ △웅진코웨이, 34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독립 법인 추진에 대해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 없어” △글로본, 195억 규모 화장품 공급계약 해지 △셀바스헬스케어, 방희권 사외이사 중도퇴임 △제넨바이오, 130억 규모 유형자산 양수결정 철회 △이트론, 4회차 CB 전환가액 256→248원 조정 △신라에스지...
    2020-01-28 08:05
  • [전일 주요 공시] 고려개발ㆍ현대미포조선ㆍ에이치엘비파워 등
    규모 유형자산 취득 △태경화학, 지난해 영업익 12억 원…전년 대비 62.4%↓ △ 남영비비안, 엄용수 신임 대표이사 임명 △ KT, 계열사에 280억 원 출자 △코센, 교통 인프라 업체 지분 28% 획득 △초록뱀, 2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팬젠, 20억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나인컴플렉스, 이동욱 사외이사 신규선임 △루미마이크로, 조현민 대표이사...
    2020-01-22 08:25
  • GS리테일, 1744억 원 규모 유형자산 취득
    GS리테일은 미래에셋맵스 제1호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로부터 약 1744억 원 규모의 사용권 자산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가액은 GS리테일 자산총액 대비 3.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취득목적에 대해 GS리테일은 "광교센트럴프루지오시티 상업시설 임차"라고 설명했다.
    2020-01-21 16:38
  • [BioS]SCM생명과학∙제넥신, 이탈리아 'CAR-CIK'기업 인수
    [BioS]SCM생명과학∙제넥신, 이탈리아 'CAR-CIK'기업 인수
    코이뮨은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포뮬라의 모든 유형 및 무형 자산에 대한 권한을 확보함으로써 주요 파이프라인이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 'CMN-001'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CAR-CIK'로 확대될 예정이다. CAR-CIK(Cytokine-Induced Killer Cell,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는 현재의 CAR-T 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고가, 부작용 등 상업적 한계를...
    2020-01-20 11:22
  • 에스씨엠생명과학∙제넥신 美법인 코이뮨, 伊 신약개발 기업 '포뮬라' 인수·합병
    에스씨엠생명과학∙제넥신 美법인 코이뮨, 伊 신약개발 기업 '포뮬라' 인수·합병
    코이뮨은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포뮬라의 모든 유형 및 무형 자산에 대한 권한을 확보함으로써 주요 파이프라인이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 'CMN-001'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CAR-CIK'로 확대될 예정이다. CAR-CIK(Cytokine-Induced Killer Cell,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는 현재의 CAR-T 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고가, 부작용 등 상업적 한계를...
    2020-01-20 10:13
  • [기자수첩]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기자수첩]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취득원가와 시가평가, 두 방식의 장단점도 명확하다. 다만 간과해선 안 되는 하나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유형자산에 대한 장부상 가치만 변경될 뿐 영업실적이 나아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부채비율 숫자가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기업 체질이 개선된 것은 아니다. 몸무게가 줄었다고 해서 건강해졌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듯 말이다. 그렇기에 자산재평가가...
    2019-12-31 10:47
  • 알파홀딩스, 82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알파홀딩스는 유형자산 취득 자금을 위해 82억 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1.25%에 해당하며 차입 후 단기차입금은 총 148억4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2019-12-27 17:11
  • [상장사 재무분석] 한미반도체, 순익 감소에도 현금흐름 증가한 이유
    [상장사 재무분석] 한미반도체, 순익 감소에도 현금흐름 증가한 이유
    지난해 마이너스 188억 원을 기록한 투자활동 현금흐름도 유형자산의 처분 속에 98억 원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취득 자산 수준은 지난해와 유사했지만 처분 자산으로 294억 원이 넘는 현금을 확보했다. 지난해의 경우 1억 원 수준이다.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마이너스를 유지했지만 규모에서 차이가 났다. 지난해 -711억 원 규모이던...
    2019-12-20 14:44
  • 증선위, 대표 횡령 숨긴 엠젠플러스에 과징금 2.2억
    증선위, 대표 횡령 숨긴 엠젠플러스에 과징금 2.2억
    아울러 유형자산 취득계약, 주요 고객에 대한 정보 등 주석을 미기재하고 소액공모공시서류 기재를 위반한 행위도 적발도 됐다. 동시에 2014년 연결재무제표 등에 대한 분식회계 사실 등을 은폐하기 위해 외부감사를 방해하기도 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아난티는 선급금을 과대 계상하고 특수관계자 주석 등을 기재 누락해 과징금 3억5880만 원, 감사인지정 2년...
    2019-12-09 18:59
  • [전일 주요공시] SKㆍ아이에스동서ㆍ현성바이탈 등
    사외이사 선임 △리더스 기술투자, 40억 규모 나노메딕스 CB 양수 △광림, 22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드림시큐리티, 500억 규모 한국렌탈 주식 양수 △ITX엠투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드림어스컴퍼니, 57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대한뉴팜, 251억 규모 손배소 피소 △한빛소프트, 불성실공시법인예고 △영인프런티어, 112억 규모 유형자산 양수
    2019-11-25 08:15
  • [전일 주요 공시] 한국가스공사ㆍ인스코비ㆍCJ 등
    따른 권리락 발생 △에스제이케이, 김도윤 경영지배인 사임 △‘회생 돌입’ KJ프리텍, 임원 전원 퇴임 △웰크론강원, 최대주주 웰크론한텍→모자이크홀딩스 변경 △녹원씨엔아이, 최대주주 주식 양도계약 해지 △아이원스, 국방부문 분할해 ‘시트라’ 설립 △미래SCI, 유형자산 64억 원에 처분 △대유에이피, 중국 자동차부품업체 55억 원에 인수
    2019-11-18 08:00
  • 국세청, 고가주택 구매·전세 등 자금출처 불분명…224명 세무조사
    국세청, 고가주택 구매·전세 등 자금출처 불분명…224명 세무조사
    이후 국세청은 고가 아파트 취득자, 고액 전세입자의 소득·재산·금융 자료와 카드 사용내역 등을 바탕으로 입체적 PCI(자산·지출·소득) 분석을 거쳐 탈루 정황을 포착했다. 혐의를 유형별로 보면, 우선 30대 이하 사회 초년생으로서 자신의 자산은 거의 없지만 부모 등이 편법 증여한 돈으로 서울·지방의 고가 아파트를 구입한 사례가 상당수에 달한다. 국세청에...
    2019-11-12 12:05
  • [전일 주요 공시] 에이블씨엔씨ㆍ해마로푸드서비스ㆍ인콘 등
    88억 원…적자 전환 △ 더블유에프엠, 10대 1 무상감자 결정 △ 트루윈, ‘과열방지기능 전기차용 인덕션 히팅장치’ 특허 취득 △ 에이치엔티, 본점 소재지 변경 ‘판교→송파’ △ 한국거래소, 인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 해마로푸드서비스, 정현식 회장 지분 케이엘앤파트너스에 매각 △ 이상네트웍스, 211억 원 규모 유형자산 매각
    2019-11-06 08:30
  • EU, 日 등 해운주요국과 달리...'10년전 역행' 한국 해운조세제
    EU, 日 등 해운주요국과 달리...'10년전 역행' 한국 해운조세제
    3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최근 발표한 '해운조세제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해운업계는 조세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오랜기간 선박특별상각제도 확대, 선박 대체취득특례, 외국자회사합산세제, 중소선사 투자 촉진 세제 제도 등을 요구해 왔지만 실제 개선된 정책은 거의 없었다. 해운회사의 선박은 유형 고정자산으로 인정돼 세법상 감가상각...
    2019-10-31 15:10
  • 한프,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한프는 유형자산취득 결정 철회 등 총 2건의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19-10-10 17:45
  • '통행세'ㆍ'땅굴파기'...진화하는 탈세
    '통행세'ㆍ'땅굴파기'...진화하는 탈세
    아울러 사주 일가가 자신이 소유한 법인에 부를 이전하기 위해 끼워넣기 거래를 함으로써 이른바 ‘통행세’를 걷거나, 부당 내부거래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훼손한 유형도 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일부 기업 사주 등 고액 자산가는 사익 편취를 목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훼손하면서까지 탈세를 하고 있으며 상당수는 세법망을 피한...
    2019-09-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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