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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실험서 CMITㆍMIT 유해성 확인 못해…기업 책임 묻기 어려워졌다
    2018-03-21 18:53
  • 아이코스는 덜 해롭다? 그렇지 않은 이유
    2018-03-19 17:17
  • 내년부터 안전성 입증된 화학제품만 시장 유통 허용
    2018-03-13 12:00
  • 2018-02-26 10:26
  • [김준형의 오토인사이드] 끊이지 않는 완성車 업계 스캔들
    2018-01-31 10:50
  • 2018-01-24 19:27
  • 2018-01-10 14:54
  • 2018-01-10 12:00
  • 2018-01-04 17:46
  • “전자담배, 유해성 정도 따라 5단계로 차등 과세해야”
    2018-01-04 10:27
  • 2017-12-06 10:10
  • "아이코스에서 1군 발암물질" vs "중요한 건 아이코스 유해물질이 일반 담배보다 적다는 점"
    2017-11-30 08:34
  • 제조사만 괜찮다는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 식약처, 아이코스 조사 결과는 연말 돼야
    2017-11-29 15:54
  • ‘가상화폐 정책과제’ 민관합동 토론회, 韓·中만 ICO 금지…규정 만들어 문 열어야
    2017-11-22 10:57
  • 김태년 “삼성전자 산재 인정한 대법 판결 환영…기업 책임 강화 법제화할 것”
    2017-11-15 16:03
  •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유해성 저감 연구 발표 “국내 시판 담배보다 90% 이상 적다”
    2017-11-14 17:02
  • ‘거물급’ 기업인들 줄줄이 증인석에
    2017-10-30 10:12
  • 2017-10-27 13:59
  • 2017-10-19 13:52
  •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 '화학물질 정보공개' 포럼 개최
    2017-10-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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