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정책 조정회의(대회의실)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발표회
◇농림축산식품부
9일(월)
△농관원! 동절기 면세유류 부정유통 단속 나선다(석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농가에 생계안정자금 6개월 이상 소급적용 지원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FAO 11월 세계식량가격지수
10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에어가전은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공기를 활용해 소비자 편의를 제공하는 가전제품을 말한다. 시장 조사 기관 테크네비오(TECHNAVIO)는 에어가전 시장 규모가 2017년 164억 달러에서 2023년 332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국내 에어가전 업계에선 브랜드 인지도가 낮고 물류ㆍ유통 인프라가 부족해 수출이 어렵다고 호소해왔다
산업부는 이...
청정갯벌에서 생산된 수산물은 포장·용기 등에 청정갯벌 생산 수산물임을 표시할 수 있게 해 수산물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갯벌복원사업은 △해양보호생물의 서식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해양오염사고 지역 △유해해양생물이 급속히 확산된 지역 △지역주민의 호응도가 높고 이해관계자 간 의견수렴이 된 지역에서 우선 실시한다.
또 갯벌복원사업 후...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마을기업을 비롯한 지역 소상공인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도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관련 행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열 이베이코리아 판매고객성장실장은 “이베이코리아는 판매ㆍ구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필수 역량인 자생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판로 개척이 필요하다”며 “온ㆍ오프라인, 오프라인, 홈쇼핑에 이어 면세점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발굴해 매출증대는 물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 곽진규 JDC면세사업단장...
유통소비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을 지낸 이 신임 차관은 농식품부 내에서 식품ㆍ유통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식품산업정책실장으로 일하면서 가축 방역 실무를 이끌었다. 예년에 비해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AI) 피해가 눈에 띄게 준 것은 현장에서 꼼꼼히 실무를 챙겼던 이 차관의 공이라는 게 농식품부 내부의 평이다.
이...
또 종자용 쪽마늘 수입을 줄이기 위해 국내산 마늘을 종자로 쓸 수 있도록 장려한다.
김정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중만생종 양파‧마늘의 본격 수확에 앞서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하여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한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
유통소비정책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을 지낸 이 실장은 농식품부 내에서 식품ㆍ유통 전문가로 꼽힌다. 식품산업정책실을 이끌면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농식품 수출 활성화 등을 이끌었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농림고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 소비 부류를 나누고 상권과 소비트랜드 데이터를 융합한 내용"이라며 "이를 시 소상공인 정책에 활용하고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공개‧유통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기업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호협력할 방침이다. 다음소프트의 경우...
9% 늘었다. 인삼 가공식품은 다른 품목보다 수출 단가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평가된다.
김정욱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인삼 수출 증가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인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안전성 관리 강화 및 소비·수출 활성화 지원 등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지도ㆍ점검 후에도 가격표시제를 준수하지 않는 점포는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도 있다.
조영신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가격표시제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점검 기간에 상인, 소비자 등과 현장소통을 강화하여 가격표시제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정, 생사료를 검사항목에 포함해 중금속 등 안전검사 추진, 양식산업발전법 조기 국회 통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복철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빠른 시일 내에 양식어업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배합사료를 공급해 생사료 사용에 의한 수산자원 남획을 방지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양식산 수산물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묵소비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친환경 어묵 원료 및 안전성 검증을 거친 어묵에 ‘착한어묵인증’을 부여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보급하여 유통기한, 원료, 통관 이력 등의 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어묵이 세계에서 사랑받도록 어묵 식문화와 연계한 맞춤형 홍보도 추진한다.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인 ‘K‧FISH’에 어묵상품 등록 확대를...
행사는 기업 대상 수출상담회와 소비자 체험 행사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는 12~14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다. 수출 업체에 현지 유통 채널 트랜드를 설명하는 세미나와 바이어에게 유망상품·신상품을 소개하는 전략상품설명회가 개최된다. 국내 수출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수출상담회도 마련됐다.
소비자체험행사는 14~16일...
코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는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파격적인 할인제품을 선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기업 간담회'를 열고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 및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이달...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대형마트와 상가ㆍ관광특구ㆍ전통시장 내 소매점포(매장 면적 33㎡ 이상, 특별ㆍ광역시는 17㎡ 이상)에서 판매가격, 단위가격, 권장소비자가격 등을 제대로 표시해 판매하는지 들여다볼 계획이다.
특히 추석 제수품과 생필품 등 물가 상승 우려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