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셀카, 눈물 흘리는 지창욱 왜?…“유지태-박민영 연기 주체 못했나”
배우 지창욱이 눈물 셀카를 공개했다.
지창욱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피곤이 역력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창욱 자신의 사진에 눈물을 그려 넣어 보는 이들의...
상대를 배려해서라도 (공개 연애 보다는) 조용하게 만나는 쪽이 더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나이차는 상관없고, 대화가 잘 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창욱은 박민영, 유지태 등과 함께 '힐러'에서 열연 중이다. 힐러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문호(유지태 분)는 이런 정후를 만류하며 그의 아픔에 공감했지만, “날 말리는 거 말고 뭘 더 할 수 있는데?”라는 정후의 뼈 있는 물음에는 답을 할 수 없었다.
서정후의 말이 의지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는지, 김문호는 형 김문식(박상원 분)과의 절연을 선언하며, 본격적으로 형을 공격할 새로운 기획 방송 작업에 착수했다. 이와 동시에 최명희(도지원 분)와의...
‘힐러’ 지창욱, 대신 죽은 오광록에 폭주… “과연 유지태가 막을 수 있을까”
‘힐러’ 유지태가 지창욱의 폭주를 막아설 수 있을까.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진은 대낮 대로변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지창욱(서정후 분)과 유지태(김문호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20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힐러’에서 기영재(오광록 분)가 정후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힐러’ 지창욱 유지태, 안구정화 ‘男男케미’…“박민영은 좋겠네!”
'힐러' 지창욱 유지태의 남남(男男)케미 사진이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진이 극중 과거부터 이어진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지창욱, 유지태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과 유지태는 나란히 서서 같은 곳을...
‘힐러’ 박상원이 도지원에게 지창욱을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최명희(도지원)에게 서준석(지일주)의 아들 서정후(지창욱)를 소개하는 김문식(박상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후를 집으로 초대한 김문식은 최명희에게 “준석이 아들이다”라며 서정후를 소개시켰다. 서정후를 본 최명희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설 수가 없으니...
이에 김문호는 “어떻게 지킬거냐. 두 다리라도 부러뜨려서 꼼짝 못하게 할거냐. 새장하나 만들어서 넣어놓을 것이냐”며 비꼬았고, 김문식은 “말조심 해라”라며 경고했다.
‘힐러’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힐러’ 점점 재미있네”, “‘힐러’ 유지태 분노연기 대박이다”, “‘힐러’ 박상원 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러' 시청률, '펀치'-'오만과편견' 누르고 동시간대 1위…유지태 지창욱 정체 알고 과거 고백
'힐러'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1회는 전국 기준 9.4%(닐슨코리아,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 방송분이 기록한 9.2%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호(유지태)가...
'힐러' 유지태가 눈물이 가득 고인 눈빛으로 시선을 모은다.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KBS 월화드라마 '힐러'의 11회 예고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애틋하면서도 슬픈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애잔함을 자아내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힐러'는 지난 방송 분에서 김문호(유지태 분)가 신입 기자 박봉수(지창욱 분)의 옷에서...
‘힐러’ 유지태, 촬영장 바리스타로 변신…“지창욱 박민영은 어디에?”
배우 유지태의 훈훈한 촬영장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배우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유지태는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특히 온화한 미소로 스태프들에게 커피를 권하며 훈훈함을...
이날 ‘힐러’에서 채영신은 재벌 2세로 위장해 기자회견장에 들어갔다. 채영신은 엄숙한 기자회견장에서 성접대 관련 질문을 했다. 그러나 채영신의 질문은 곧 묵살됐다.
이에 막상 쉽지 않았던 채영신은 ‘신발을 던져서라도 너한테 집중시켜 질문해라’라는 김문호(유지태)의 조언을 떠올렸다. 채영신은 코트를 확 벗은 뒤 기자회견장 가운데 서서 김의찬 의원에게...
6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김문호(유지태)와 통화하는 채영신(박민영)에 남다른 눈초리를 드러냈다.
이날 ‘힐러’에서 서정후와 채영신은 잠입 취재에 성공했다. 이에 채영신은 선배 김문호에 보고하며 “저도 저한테 이런 똘끼가 있을 줄 몰랐거든요”라며 들뜬 목소리로 기쁨을 나누었다.
이에 서정후는 “존경하는 선후배 사이이거나...
영신은 그런 힐러를 손으로 찾았지만, 이미 정후는 사라진 지 오래였다.
이후 김문호(유지태 분)가 나타나 영신을 진정시켰고, 문호는 자신의 집으로 영신을 데리고 갔다.
이를 몰래 바라본 서정후는 안심하면서도 영신을 위험에 빠트린 인물을 찾기 위해 조민자(김미경 분)에게 사건 현장 CCTV를 수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서정후는 영신이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으러...
이날 방송에서는 문호(유지태)는 힐러도 믿지 못하며 영신(박민영)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보호하려고 한다. 그러나 영신은 힐러를 다시 한번 만나기를 소망했다.
영신은 정후(지창욱)와의 통화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안온다. 나한테 말할이 있을 텐데 아무말안하고 있으면 안되는 건데, 나는 들을 준비가 돼있는데"라고 말해...
‘힐러’ 유지태가 박상원에게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을 헤치려고 했던 김문식(박상원)에게 분노하는 김문호(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문호는 김문식의 집에 찾아가 “형 무슨 짓 한거야. 이제 인간 안하기로 했어? 이제 인간 아니면 뭐야”라고 말했다. 이에 김문식은 “알아듣게 말을해”라고 답했다....
조민자는 “누가 넘어뜨려도 안 넘어지는 놈이 왜 넘어졌냐”며 “바이탈 사인이 왜 그러냐”고 물었다. 서정후는 박민영과 키스를 나눴던 입술을 만지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월화드라마 ‘힐러’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월화드라마 ‘힐러’ 재미있다”, “월화드라마 ‘힐러’ 유지태 멋있다”, “월화드라마 ‘힐러’ 지창욱 어떻게 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표현돼 현장의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며 “묵직한 이야기를 든든하게 끌고 나갈 유지태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힐러’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힐러’ 유지태 대박이다”, “‘힐러’ 유지태 표정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힐러’ 유지태 박상원 박민영 앞으로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민영은 "2014년에 '힐러' 영신이를 만난게 행운이다. 제작진 감사하다. 함께 호흡하고 있는 지창욱씨, 유지태 오빠 감사하다. 좋은 배우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상 후보에는 '조선총잡이' 남상미, '힐러' 박민영, '골든크로스' 이시영, '감격시대' 임수향, '왕의 얼굴' 조윤희 등이 이름을 올렸다.
KBS는 올해 미니시리즈...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상 후보에는 '골든크로스' 김강우, '감격시대' 김현중, '왕의 얼굴' 서인국, '힐러' 유지태, '조선총잡이' 이준기, '힐러' 지창욱 등이 이름을 올렸다.
KBS는 올해 미니시리즈,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등을 포함해 총 21편에 달하는 드라마를 제작, 방송해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KBS 연기대상'은 단막극, 미니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