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별 누계 발주량의 경우 작년 대비 S-MAX, A-MAX급 유조선 발주는 51% 증가했으나 140K㎥급 이상 LNG선은 30%, 1만2000TEU급 이상 컨테이너선은 50%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선종별 선가 추이를 보면 LNG선과 유조선(VLCC)은 가격변동 없이 각각 1억8550만 달러, 92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컨테이너선(1만3000~1만4000TEU, 2만~2만2000TEU)은 각각 50만 달러...
2019-08-13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