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가 의심되는 증상이나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즉각 업무를 중단하고 진료소를 찾아 판정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전국의 부릉 라이더들이 마스크와 손 소독을 의무화하고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배송 받을 수 있는 부릉 서비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과 라이더의 사회적 인식 개선’이라는 메쉬코리아의 지향점을 독창적이고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리뉴얼된 부릉 브랜드에는 메쉬코리아의 혁신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잘 담겨있다”며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종합 물류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장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고객 중심의 IT 기반 물류 인프라 제공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물류의 본질에 집중해 사업해 온 결과 1,614억 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여 온라인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IT 기반 물류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부릉 발열 패드에 사용된 필름히터 기술은 안정성, 효율성 갖추어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며 “앞으로 배송 가방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배송을 제공함은 물론, 라이더도 춥지 않게 배송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물류 시장 성장과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 기회를 찾고 있다”며 “부릉프렌즈가 최근 새로운 물류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는 크라우드 소싱 배달 분야의 리딩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GS파크24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릉프렌즈는, 전업 라이더가 아닌 일반인도 전기 자전거를 활용해...
이에 메쉬코리아는 라이더를 하나의 직업으로서 인식시키고, 나아가 안전에 대해 환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서명을 진행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라이더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안전을 기본으로 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성숙한 배송 문화를 만들기 위해 라이더들과 함께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더 업무 수행에 필수인 카드단말기, 조끼, 가방 등을 신규 라이더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여 라이더 개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업무 수행을 좀 더 원활히 하도록 돕는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추운 겨울철에도 업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라이더분들이 많다”며 “라이더가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메쉬코리아는 그동안 도심 물류망을 구축하는데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운영해왔다”면서, “모빌리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파킹클라우드와 이번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이사는 “국내 주차업계 1위 기업인 파킹클라우드와 종합 물류 기업으로 빠르게...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부릉프렌즈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전용 전기 자전거 개발에까지 나서게 되어 기쁘다”며 “배달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늘어나는 공급 수요에 대응하기에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이동수단이며, 메쉬코리아와 함께 배달에 적합한 전기자전거를 함께 개발...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새로운 BI와 함께 종합 물류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상점과 고객을 잇는 하나의 직업으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배달 라이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이륜차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부릉프라임’을...
등도 추가해 상점주를 위한 종합 정보 사이트가 될 수 있게 업데이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메쉬코리아 부릉은 상점들이 퀄리티 높은 배달 서비스를 편하게 활용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부릉 사장님사이트를 통해 상점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물류 시장 성장에 발맞춰 배송 카테고리 확대, 서비스 업그레이드, IT 기술을 통한 플랫폼 고도화 등을 끊임없이 계속해왔다”며 “최대 매출 경신은 이러한 노력에 힘입은 결과이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종합 물류 기업으로 나가기 위한 경주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크라우드 소싱 ‘부릉 프렌즈’ 등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계속해왔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배송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물량을 효율적으로 배송하기 위해 많은 시도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배송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IT 종합 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메쉬코리아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선배 중소기업인들과 관계자 분들, 그리고 메쉬코리아 서비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물류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물류서비스 ‘부릉(VROONG)’ 서비스 기업 메쉬코리아의 유정범 창업자겸 대표는 소비자와 물류업체, 배송기사 간의 혁신적 시스템을 개발한 배경 및 기술과 데이터 기반 종합물류회사로 자리매김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유정범 대표는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에 있다”는 슬로건에 대해 설명하고 기술력만큼 현장 배달기사의...
사례발표 세션에서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실시간 배송서비스 ‘부릉’을 개발한 △메쉬코리아의 유정범 대표와 ‘맛집 편집숍’으로 유명한 △OTD의 손창현 대표가 발표를 맡아 스마트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과 ‘괜찮은 청년일자리’에 대해 발표했다.
유 대표는 “‘배달’을 둘러싼 이미지는 더럽고, 늦게 오고 필요할 때 안 오는 부정적인 면이...
최소화하고 오프라인 중심의 상권이 온라인으로 확대해 가맹점의 추가 매출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사업 초기 ‘부탁해’ 서비스로 CU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왔다”면서, “이번 CU편의점 배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존 F&B 중심의 배송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창업 초기부터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 관리 솔루션 ‘부릉TMS’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시스템 개발에 집중해왔다”면서, “이번에 각 분야의 전문가 영입을 통해 ITㆍ데이터 기반의 종합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근 새벽배송, 퀵배송 등 배송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사의 배송 효율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사륜차 배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IT기술력과 데이터를 기반한 종합 물류 회사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