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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원생명과학 자회사 VGXI, 美 리질리언스와 다년간의 파트너쉽 계약
    2024-01-25 10:27
  • 랩지노믹스, 중동 최대 진단∙의료기기 전시회 '메드랩' 참가…“분자진단 기술력 홍보”
    2024-01-25 10:14
  • 툴젠, 최고운영책임자로 삼성바이오 출신 김창숙 부사장 영입
    2024-01-25 09:52
  • 삼성바이오에피스, 창립 12년 만에 매출 1조 돌파
    2024-01-25 09:43
  • 차백신연구소, mRNA 전달체 ‘리포플렉스’ 개발
    2024-01-25 09:02
  • ‘기적의 약’ 거품일까...기대 반·우려 반 CAR-T 개발 업계
    2024-01-25 09:00
  • 테라젠헬스, 연간 10만 건 검사 가능한 ‘마이크로바이옴 랩’ 연다
    2024-01-25 06:00
  • 삼성바이오로직스, 업계 최초 영업익 1조 돌파…‘K바이오 새 역사 썼다’
    2024-01-24 16:16
  • 바이든, 미국인 개인데이터 수집 제한 행정명령 발동 임박…또 중국 견제용?
    2024-01-24 15:42
  • “2형과는 다르다”…1형 당뇨병, 명칭 개정될까
    2024-01-24 12:00
  • JW신약, 프랑스 피에르파브르 ‘탈모 완화 화장품’ 판매 시작
    2024-01-24 09:15
  • [상보] 국제유가, 리비아 유전 재가동에 하락…WTI 0.52%↓
    2024-01-24 07:35
  • 이창준 IBS 연구소장·김원영 울산대 의대 교수,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2024-01-23 10:50
  • 신테카바이오, AI 신약 플랫폼 서비스‧3bm-GPT 공개 임박
    2024-01-23 10:27
  • 코리그룹, 모유 올리고당 대체제 개발 상용화 임박…DxVx가 판권 확보
    2024-01-23 10:18
  • 재발률 80% 난소암…재발 진단하는 '혈액 생검' 개발
    2024-01-23 09:11
  • 일상생활 고통 주는 ‘두통’…“조금 더 섬세할 뿐, 불행하지 않아”
    2024-01-23 06:01
  • [과학세상] 논란 커지는 ‘高위험 병원체’ 연구
    2024-01-23 05:00
  • 신약 개발 자신감 ‘LG화학’…다분야 임상시험 순항
    2024-01-22 05:00
  • [기고] 50대 이상 남성 절반 ‘전립선비대증’ 숨은 고민
    2024-0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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