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 주간’ 부문에서 역시 신인 유재선 감독의 반가운 작품 '잠'을 만날 수 있다. 신혼부부(이선균, 정유미)가 잠드는 순간부터 겪게 되는 끔찍한 악몽을 다룬다.
‘감독주간’ 부문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가 상영된다. 김민희가 출연한다.
한편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서는 서정미 감독의...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 38만원 유지
박진수 신영증권
◇지역난방공사
아직은 어렵지만 나아지는 중
목표주가 5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1Q23 영업이익 -877억원(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상회
도시가스 요금 인상 여부와 7월 변동비 정산 결과 확인 필요
유재선 하나금투
◇에스엠
하반기에 집중된 컴백과 신인 데뷔
하반기에 모멘텀이 많다
1Q OP...
2분기부터 가파른 성장 기대
목표주가 9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1Q23 영업이익 246억원(YoY +166.8%)으로 컨센서스 상회
생산 정상화 및 AMPC 효과로 2분기부터 빠른 개선 기대
유재선 하나금투
◇엘앤에프
할인요소 점진적 해소 구간
1분기 판매량 감소와 부정적 환율효과로 컨센 하회
2분기 P와 Q 모두 증가하며, 외형 확대
경쟁사 대비 주가 할인요소는...
관건은 이자비용
유재선 하나금투
◇NAVER
1Q23 Re: 가시화되는 비용절감 효과
광고 부진에도 선방한 이익
비용 효율화에 대한 의지 재확인
AI 사업 업데이트
목표주가 260,000원, 매수 의견 유지
윤예지 하나금투
◇셀트리온
1Q23 Re: 믹스 개선을 통한 이익률 개선 확인
1Q23 Re: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 기록
23년 하반기, 미국 직접판매라는 장기...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된 영향에 더해 3분기는 연간 전력판매단가가 가장 높은 성수기이기 때문에 요금 인상이 없더라도 3분기 영업이익은 자연스럽게 분기 흑자로 전환될 수 있다”면서도 “다만 3분기 분기 흑자를 달성하더라도 4분기는 높은 인건비와 기타비용이 집중되는 만큼 하반기 정상화 가능성은 담보하지 못하는 상황”...
선가 상승 효과 확인되는 중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
◇삼성전자
뚜렷한 방향성
1분기 Review: 예상보다 컸던 반도체 적자폭
2분기 Preview: 비수기 영향으로 감익
업황도 실적도 바닥 통과
김록호 외3 하나증권 연구원
◇LX하우시스
업종 내 가장 놀라운 서프라이즈
1분기 잠정실적: 추정치 큰 폭 상회
2분기, 1분기보다 나쁠 수 없는 환경
하반기로 갈수록...
중동 정세 정상화 여부 관심 필요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
◇더블유에스아이
기저효과와 척추 임플란트 판매로 성장 기대
척추관절 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소매업체
작년 급여 등 판관비 증가하며 영업이익 크게 감소
올해 기저효과와 척추 임플란트 신규 판매로 실적 개선 가능할 듯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
◇현대건설
예상외 매출액 증가와 이익...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도 함께 했다. 국내 개봉은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한편,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이 비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김창훈 감독의 ‘화란’은 주목할 만한 시선에 이름을 올렸다. 유재선 감독의 ‘잠’은 신인 감독의 작품을 선보이는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7% 증가한 2673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실제가치와 시장가치 갭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친환경 가치 중심 종합사업회사로 진화를 추진한다”며 “‘친환경’ 가치를 중심으로 전 사업 부문 밸류체인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4% 늘어난 358억 원으로 기대치에 부합
국내 자재 수급 정상화로 추가 비용 발생 우려 제한적, 연말로 갈수록 마진 상승 확인될 것으로 기대
전방 시장 수요로 수주잔고 규모 유지될 수 있는 상황
유재선 하나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1분기 매출액 9조1000억 원, 영업이익 2673억 원으로 예상치 웃돌 전망
에너지 원자재 가격 하락, 국내 전력시장 규제 영향으로...
◇한국전력
요금 규제 불확실성 해소 필요
투자의견 중립 유지
1분기 영업이익 -8.1조 원(적자지속) 컨센서스 하회 전망
유재선 하나증권
◇한국가스공사
무배당으로 빛을 잃은 증익 모멘텀
목표주가 4만 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민수용 요금 인상–미수금 감소–배당 재개가 유일한 기대
유재선 하나증권
◇엔씨소프트
하반기부터 신작 모멘텀
1분기 프리뷰...
이익 저점과 배당 여력 확인 필요
유재선 하나증권
◇현대제철
아직 오지 않은 철강의 봄
자동차용 강판 가격 인하 반영 시기가 실적을 결정
전기요금 인상도 부담 요인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부각시킬 재료 필요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LG유플러스
절호의 기회, 5월 전에 꼭 매수하세요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되면서 수급 개선 속 주가 오를 것
상반기 투자...
올해도 긍정적인 실적 흐름 기대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
◇KT
올해는 섹터 내 탑픽이 될 수 없습니다
목표가 4만원으로 하향, LGU+ 또는 SKT로 종목 교체 추천
2023년 영업이익 감소 우려 존재, DPS 성장 쉽지 않을 것
고질적인 경영 시스템 문제 노출, Multiple 낮아질 것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
◇파워로직스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 속 개화하는 2차전지 사업...
27일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여러 일회성 요인으로 별도 이익이 크게 개선돼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호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배당이 이뤄지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쉬운 지점”이라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18조2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9.2% 증가했다”며 “천연가스 도입가격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 판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