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최근에는 다국적 컨설팅사 SHS사와 에이전시 계약을 통해 글로벌 기술이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유인수 로엔케이 대표는 “적극적인 IR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밝히고, 투명한 경영에 매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보다 실적으로 증명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인수 로엔케이 신임 공동대표는 3일 “고속전력선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제어 핵심기술인 SEP 2.0을 결합한 DR(수요반응)을 제어하는 시스템 및 개별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며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술을 접목하면 통합 데이터 관리 및 원격관리가 지원되는 국내 DR(수요반응) 시장을 선도할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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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곤·유인수 공동대표이사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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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톡옵션 행사자는 김재병 이사, 유인수 이사, 서보홍 전무이사, 김철성 상무이사, 임장호 이사 등 모두 회사내 주요 임원들이다. 전체 지분율이 높지 않지만 주요 임원이 주식까지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번 스톡옵션 행사는 엠씨넥스가 지난해 7월 신규 상장한 이후 처음으로 행사됐다. 엠씨넥스의 주가는 올해 상반기에 지속적인 성장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