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유앤아이, ‘Expedio Navi’ 신규 제조허가 취득
△케이씨에스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안 해”
△비에이치아이, 몽골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 보일러 LOI 접수
△바디텍메드, 1Q 영업이익 36억…전년비 37.6% 증가
△맥스로텍, 현대위아와 55억 규모 공급계약
△[조회공시]케어씨에스,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케어젠, 37억 규모 헤어필러...
유앤아이는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UMCC(Ukrainian Medical Center of Certification)로부터 척추고정장치 제품의 판매를 위한 인∙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척추 고정장치(Spine)란 임플란트를 척추에 삽입 후 척추를 고정 및 결합시켜 병증을 제거해 치료하는 의료기기다.
1997년 설립된 유앤아이는 척추고정장치를 국산화한 선도업체로, 지난...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손자녀인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 정기선 현대중공업도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현대차 에쿠스와 제네시스, 기아차 카니발 등 차량을 이용해 모였다.
이날 제사에서 현대가의 며느리들은 예년처럼 한복 차림이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편 21일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15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정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에서 처음으로 열린 제사에서 현 회장과 장녀인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도 참석해 정 회장과 현 회장 사이에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그룹 경영과 관련한 이야기도 오갔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그러나 정 회장이 현대상선 인수에 관심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정 명예회장의 아들 중 정몽구 회장과 정몽준 전 의원,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손자녀인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 명예회장의 막내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조카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진 KCC 회장...
공급
△유앤아이, 식약처로부터 K-Wire 제조 허가 취득
△엔에스, 中에 93억 규모 2차전지 설비 공급
△우노앤컴퍼니, 7억 규모 자사주 소각
△LIG인베니아, 中 업체에 347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피씨디렉트, 최대주주 서대식→유에스알 외 1인으로 변경
△인포마크, 작년 영업손실 1억원…적자전환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유앤아이는 골절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K-Wire 를 개발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시중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와이어 제품은 2차 수술이 필요한 스테인레스(stainless) 소재인 반면에, 금번 허가취득한 K-Wire는 생체에 흡수되는 마그네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제거를 위한 2차 수술이 필요없다”고 설명했다.
유앤아이가 지난해 유럽ㆍ남미 지역의 경기침체에도 소폭 상승한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침체 직격탄에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유앤아이는 개별기준 지난해 매출액 157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0.5%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8.9% 감소했다.
지난해 중국발 악재 속출에 따른 유럽 및 남미 지역의 경기침체로...
현정은 회장은 보유 중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글로벌, 현대유앤아이 등 계열사 지분을 담보로 약 200억원의 사재를 출연할 계획이다. 주식을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담보대출을 받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채권단은 손실 분담 규모에 비해 현 회장의 사재 출연 규모가 터무니없이 작아 추가적 손실 부담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구안에는 현대증권 공개 매각도...
구체적으로는 현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현대엘리베이터·현대글로벌·현대유앤아이 등의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현대상선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회장의 사재 출연 규모는 200억원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대증권 즉시 매각은 물론 부산신항만 터미널 등 자산 추가 매각, 유상증자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앤아이가 해외시장 진출에 속력을 내고 있다.
유앤아이는 척추통증 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L’disq)에 대해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Cofeperis)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유앤아이는 동일한 제품에 대해 지난 1월 18일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의 수입품목허가를 받은바 있다.
이번 허가로...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앤아이가 본격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R&D 센터를 구축했다.
유앤아이는 지난 20일 구자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앤아이 서울 R&D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유앤아이의 서울 R&D 센터는 황성철 연구소장을 비롯해 인∙허가팀과 신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