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1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유 연구원은 “최근 후판가 인상폭을 5만 원에 합의했지만 아직 5만 원의 룸(여지)이 남아있다”며 “내년 상반기에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려있기에 2018년 -2400억 원의 적자 폭은 더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고 설명했다.
유승우 연구원은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이 716억 원임을 감안하면 4분기에만 5600억 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우선, 구조조정 비용 감소 목표 달성 실패로 고정비 부담분 2800억 원을 매출원가로 인식했다”며 “또 2017년 수주한 일부 공사에서 최근의 후판가 인상과 환율 절상으로 예상 손실 규모인 1100억 원을 공사충당금으로...
조선사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하며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해양플랜트는 현대미포조선이 영위하지 않는 사업으로, 최근 주가 낙폭은 과도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외에도 호전실업(-13.64%), 우진플라임(-10.55%), 황금에스티(-9.85%), 대한제강(-9.50%), GS(-9.20%) 등이 지난주 낙폭이 컸다.
고대영 방송협회장(KBS 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채택한 UHD 기술 표준을 만든 미국에서도 놀라워했다"며 "우리 UHD 방송에 세계의 이목이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개국 축하쇼에는 DJ DOC, 김영임, YB(윤도현 밴드), EXO, 트와이스, 소유, 마마무, 비와이, 더원, 양방언, 유승우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축하 공연도 펼쳤다.
무한패션왕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깜찍 발랄 애교를 발사해 무대 위 모습과 180도 다른 독보적인 매력까지 선보였다. 덧붙여 “사실 이 자리에 제 이상형이 있어요” 라고 고백하며 수줍은 손짓으로 유승우를 지목해 웃음까지 책임졌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무한패션왕의 무대는 4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1라운드 3번째 대결에서는 ‘암행어사’와 ‘미스춘향’이 출연해 서현진, 유승우의 ‘사랑이 뭔데’를 선곡, 흥겨우면서도 감미로운 듀엣곡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유영석은 “암행어사 님을 보면 해석을 잘하는 것 같지만 더 들어보면 미스 춘향 님이 더 고수인 것 같다”고 평가했고 조장혁은 “저는 생각이 다르다. 암행어사 님이 진짜 고수 같다”고...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 청담 CGV에서 힐링, 공감을 주제로 이국주(개그우먼), 김태훈(팝칼럼니스트)의 릴레이 강연과 가수 유승우의 공연, 신한FAN클럽 광고모델인 배우 김유정의 팬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신한FAN클럽 이벤트 응모는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200명을 추첨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개별 안내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승우와 헤이즈가 토이의 '길에서 만나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유승우와 헤이즈가 출연해 화려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헤이즈와 유승우는 가을에 어울리는 한층 감성적인 눈빛으로 헤이즈의 '돌아오지 마' 무대를 꾸몄다. 특히 유승우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랩에 도전해...
지난 23일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소유와 유승우의 ‘잠은 다 잤나봐요’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발한 B1A4 산들의 ‘마음을 삼킨다’가 30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의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인기에 힘입어 발매 이후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 ‘구르미OST’ 열풍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마음을 삼킨다는’ 입소문...
타이틀곡 '깔로(Color)'의 뮤직비디오는 트와이스 ‘CHEER UP’, GOT7 ‘Fly’, 악동뮤지션의 ‘RE-BYE’ 등을 연출한 나이브프로덕션의 김영조, 유승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멜로디데이의 컬러풀한 변신을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주목받고 있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가수 유승우가 '복면가왕'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승우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 티비나왔다아아아앙 흐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우가 직접 촬영한 MBC '복면가왕'에서 가면을 벗은 유승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주 동안 '왕의 남자'로 활약하며 더욱 발전한 가창력을 보여준...
'또 오해영' OST는 날로 더해가는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와블(WABLE)의 '사르르', 벤의 '꿈처럼', 서현진X유승우의 '사랑이 뭔데'까지 발표된 OST곡들이 선풍적 인기를 모으며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심쿵 로맨스 스토리로 단 7회 만에 평균 시청률 7%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또 MC그리의 데뷔 싱글 ‘열아홉’이 음원 공개 하루 만에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5위에 진입했고, 서현진&유승우가 부른 tvN 드라마 ‘또 오해영’ OST ‘사랑이 뭔데’가 6위에 랭크됐다.
KT뮤직 지니 관계자는 “트와이스가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4주 연속 1위를 하며 장기집권을 달성했다”며 “여성 가수들의 신곡들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뒤 이어 △유대운(1780만원·새누리당) △이완구(1981만원·새누리당) △장정은(2120만원·새누리당) △유승우(2166만원·무소속) △신문식(2755만원·더민주) △송영근(3080만원·새누리당) △진영(3405만원·새누리당) △강창희(3521만원·새누리당) 의원 등이 하위권을 차지했다.
지난해 후원금 모금액이 가장 적은 의원은 1263만원을 받은 새누리당...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의 애틋하고 아련한 마음을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짜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더블에스301과 함께 틴탑, 포미닛, 조권, 레인보우, 여자친구, AOA크림, 더블에스301, 뉴이스트, 임팩트, 유승우, 브레이브걸스, 전설, 브로맨스,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페인'의 가사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어 하는 남자의 애틋하고 아련한 마음이 담긴 내용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더블에스301 외에도 틴탑, 포미닛, 조권, 레인보우, 여자친구, AOA크림, 뉴이스트, 임팩트, 유승우, 브레이브걸스, 전설, 브로맨스,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녀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조권,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뉴이스트, 손승연, 포미닛, 유승우, 여자친구, 임팩트, 조정민, 정슬기, 크로스진, 더블에스301, 틴탑, AOA 크림, 스텔라, Nop.K (feat.훈제이), 브로맨스, 전설이 출연했다.
더블에스301은 이와 함께 허영생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발라드 곡 '21GRAM'의 무대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조권, 더블에스301, 위너, 여자친구, AOA크림, 포미닛, 레인보우, 뉴이스트, 유승우, 브레이브걸스, 손승연, 크로스진, 브로맨스, 써스포, 임팩트, 조정민, 칼리 등이 출연했다.
기사'는 소년에서 남자로 한층 더 성숙해진 뉴이스트의 모습을 잘 담아낸 곡으로 여왕을 지키는 기사로 변신한 뉴이스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조권, 더블에스301, 위너, 여자친구, AOA크림, 포미닛, 레인보우, 뉴이스트, 유승우, 브레이브걸스, 손승연, 크로스진, 브로맨스, 써스포, 임팩트, 조정민, 칼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