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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경원 후보 '브이 2번'

2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13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3 16:10
[포토] 악수하는 나경원-정갑윤

2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오른쪽) 미래통합당 후보가 13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지원유세에 나선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0-04-13 16:10
[포토]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나경원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13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3 16:10
[포토] 유권자에게 지지 호소하는 나경원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13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3 16:09
[포토] '동작을 유세하는 나경원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13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3 16:09
[포토] '지지 호소하는 고민정-박광온'

21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원유세에 나선 박광온 민주당 수원시정 후보.

2020-04-13 13:34
[포토] 지지 호소하는 고민정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3 13:33
[포토] 지지 호소하는 고민정 민주당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3 13:33
[포토] 지지 호소하는 고민정 민주당 광진을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3 13:33
[포토] '엄지 치켜세운 고민정 후보'

21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04-13 13:32
[포토] 고민정 민주당 광진을 후보 유세

21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원유세에 나선 박광온 민주당 수원시정 후보.

2020-04-13 13:31
[총선 르포] 대구 “살랑살랑 경제 봄바람은 언제 온답니까”

현장에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마이크를 잡고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그는 “경제, 사회, 문화가 살아나는 활력 대구”, “우리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대구”를 외치고 있었다. 김 후보가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떠난 자리, 오후 5시께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가 빈자리를 채웠다. 주 후보는 같은 자리에서 선거 차량을 정차시키고 유권자와 만났다. 현장에서...

2020-04-12 09:55
[총선현장] 이은재 “김종인, 묵시적 ‘하라’고 했다”… 광진을 ‘깜짝 지원군’ 김제동

이 의원은 유세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김종인 위원장에 말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김종인 위원장님과 같이 움직이거나 저희가 정책 발표할 때 미리 말씀드리려고 전화했더니 안 받으셔서 ‘왜 안 받으셔요’라고 했다”고 했다. 이날 배 후보 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 의원은 배...

2020-04-12 08:23
[총선 현장] 강남을 ‘강남벨트’의 요충지, 전현희의 ‘성실함’ vs 박진의 ‘정치 관록’

전 후보는 유세 차량이 아닌 가게를 직접 돌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데 주력했다. 선거운동원도 전 후보의 상징인 '해바라기'를 들고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을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온 은곡마을 주민(여, 30대)은 "의원님, 저 사전투표 (의원님) 뽑고 왔어요"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전 후보가 밝게 웃으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0-04-11 16:36
너도나도 “민주당 입당하겠다”…호남 무소속 후보들의 합창

이 후보는 선거홍보물과 유세자켓 현수막, 유세차량 등에 민주당을 나타내는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외벽에도 ‘무조건 민주당에 입당하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다만 민주당은 무소속 후보들의 민주당 마케팅에 불편한 내색을 감추지 않고 있다. 민주당 전남선대위는 10일 정인화 후보가 ‘민주당 입당’ 방침을 밝히자 “일고의 가치 없는...

2020-04-11 15:21
충청 지원사격 나선 이낙연, 충남-대전-충북 지원 유세

이 위원장은 먼저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서 천안시갑 문진석, 천안시을 박완주, 천안시병 이정문 후보,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한태선 후보와 함께 아침 유세를 펼쳤다. 출근길 차량과 시민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엄지를 들어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전에는 대전 중앙시장에서 중구 황운하·동구 장철민·대덕구 박영순 후보의 지원 유세에...

2020-04-10 13:51
[총선현장] 대구 잠룡들 대선 전초전?…표심은 “경제 해결사”

홍 전 대표도 이날 오후 수성못 근처에서 차량 유세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이문열 작가도 함께해 홍 전 대표에게 힘을 보탰다. 이 작가는 “이번 ‘공천 소동’을 보면서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했다”면서 “한 정당의 인물은 쉽게 죽지 않는다. 20년 가까이 홍 대표를 봐왔다. 이런 인물로 ‘험지’로 보내겠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면서 통합당 선대위를...

2020-04-09 18:35
[총선 현장] 대구 수성갑 "대통령, 하고 싶다고 해서 시켜준답니꺼...경제해결사 원해"

주 후보는 유세 차량에서 내려와 유권자와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를 나눴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고 외치면서 운동장 인근 주차장 주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선 위생 장갑을 낀 채로 기호 2번을 상징하는 v를 만들어 흔드는 주민도 보였다. 한편, 시민운동장에서 산책을 마치고 내려온 허모 씨(남, 59세)는 "우리는 정당이 더 중요하다...

2020-04-09 16:37
오세훈 유세차량에 흉기 든 남성 접근…현장서 체포

9일 오세훈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자양3동 인근에서 차량 유세 중이던 오 후보를 향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흉기를 들고 접근하다가 현장에 있던 경찰관에 의해 제지됐다. 오 후보 측은 “자양3동 인근에서 차량 유세 중 괴한이 골목에서 식칼을 들고 차량 뒤쪽으로 달려왔으나 뒤에 따르면 광진경찰서 소속 정보관 3명이 뒤에서 달려들어...

2020-04-09 13:17
[총선 현장] 다시 파란? 이번엔 핑크?…‘분당을’ 어떤 색 칠할까

곳곳에서 선거벽보 앞에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이 보였고, 각 후보의 유세차량이 쉴 틈 없이 지역구를 오갔다. 20대 총선에서 패배한 보수 진영은 분당 탈환을 위해 이를 갈았다. 가장 큰 차이점은 보수가 단일대오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 성향만 보자면 김병욱 후보에게 쉽지 않은 싸움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통합당은 주로 중량급 있는 인사들이...

2020-04-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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