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규모 증착장비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 제노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23억 원 규모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사업 혼선방지기, 케이블 조립체 국산화 개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 멀티캠퍼스,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 매출 954억 원, 영업이익 117억 원
△ 유비케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 매출 344억원, 영업이익 21억 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344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보다 28.7%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 원으로 23.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7억 원으로 9.9% 늘었다.
유비케어는 주력 사업인 전자의무기록(EMR) 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과 유통사업의 시너지가 이번 매출 상승을...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연구개발 부문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다. 모집 분야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윈도우 △모바일 등 5개 직무다. 상세 채용 절차는 유비케어 공식 홈페이지와 사람인 등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비케어는 연구개발 직군을 대상으로 △의료 데이터 세미나...
대신증권은 29일 유비케어에 대해 모바일 헬스케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비케어가 EMR(전자의무기록) 전문 업체로 2만5500개의 고객과 38개에 이르는 전국 법인 대리점을 포함,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핵심 경쟁력은 국내...
녹십자그룹의 상장사 유비케어도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유통사업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외형성장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330억 원으로 20.4%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EMR 부문은 166억 원, 유통 부문은 140억 원을 각각 차지했다. 매출에 연동한 대리점 수수료 비용이 늘고 신규 인력 채용하면서 수익성은 감소했다.
이렇게 그룹...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이 33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4%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억 원, 당기순손익은 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EMR 부가 서비스의 확대 및 유통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진...
한컴라이프케어는 산업·안전 분야 통합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유비마이크로’를 인수하고 사명을 ‘한컴유비마이크로’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한컴유비마이크로는 2012년 설립돼 무선통신 융합 가스센서 디바이스, 이동형 현장 가스 환경 모니터링 장비, 산업시설 및 환경 특화 무선통신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컴유비마이크로는 산업·안전...
유비케어는 연구개발(R&D) 전 직군을 대상으로 ‘원위크(One Week) 채용’을 실시한다.
‘원위크 채용’은 48시간 이내 서류 검토를 마치고 지원자가 시간 부담 없이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원데이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류접수부터 코딩 테스트, 1~2차 면접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7일 이내로 단축했다.
유비케어는 이번 채용은 이달 6일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29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94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9% 감소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6.1% 줄었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EMR 부가 서비스의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기업 유비케어는 29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1분기 영업이익은 22억원, 당기순손익은 12억원으로 각각 32.9%, 86.1% 감소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EMR 부가서비스 확대 및 유통사업의 시너지효과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전자의무기록(EMR) 의사랑의 ‘진료실M’을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진료실M’은 의사랑 ‘진료실’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기존 진료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했다. 특히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개편 전 과정에 의료진의 의견을 적극 반영햇다.
회사...
앞서 전날 열린 지씨셀,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웰빙, 유비케어 등 계열사 주주총회에서도 상정된 안건들이 모두 통과됐다. GC녹십자엠에스는 안은억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사공영희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현금배당도 확정됐다. GC녹십자는 1주당 2000원의 배당액을 결정했으며, GC는 보통주와 2우선주는 1주당 400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118억 원으로 전년보다 6.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GC(녹십자홀딩스)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인 GC케어의 계열사로 국내 요양기관 EMR(전자의무기록)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36억 원을 기록했다....
유비케어는 9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99억7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5.6%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17억6100만 원으로 3.7% 늘고 순이익은 136억1400만 원으로 98.8% 증가했다.
회사는 이날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20억2900만 원, 시가배당률은 0.5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