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위는 LG(860명)와 유니온스틸을 합병한 동국제강(786명)이 차지했다.
이어 롯데(715명), 현대백화점(339명), 금호아시아나(248명), CJ(216명), SK(159명)가 '톱10'에 들었다. 그러나 증가폭이 수백명에 그쳐 미미했다.
대우조선해양(77명), 영풍(57명), 삼성(55명), KCC(38명), 한진(31명), 미래에셋(28명), S-Oil(22명)은 거의 답보 수준이었다.
나머지 11개...
2015-08-23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