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수상작품을 전시하고 철강제품인 와이어를 이용한 공예작품 만들기 체험 행사도 실시한다.
한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유니온스틸, 세아제강 등 철강업체와 고려아연 LS-NIKKO 동제련 등 비철업체들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취업상담 부스를 마련해 전시장을 찾는 구직자 및 대학생들에게 취업상담을 해 줄 예정이다.
동국제강그룹 소속 물류기업 인터지스는 14일 중국 강소성 강음시에서 유니온스틸 중국현지법인인 유니온스틸차이나(USC)와 중국 강음시 등 3자의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지스는 올해 안에 유니온스틸차이나, 중국 강음시와 4000만달러를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중국 3대 항만군 중 하나인 장강 삼각주 항만군...
표면처리강판은 유니온스틸의 용융아연도금라인과 착색아연도금강판 라인 증설 등에 힘입어 생산능력이 2008년 1312만톤에서 1357만톤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강관(파이프)도 롤벤더 설비증설 및 대구경강관 설비 신증설로 2008년 872만톤에서 올해 1021만톤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09년 국내 조강생산능력은 포스코의 광양 4고로 개수와...
또 동부제철 조길상 부사장과 현대제철 김수민 부사장, 현대로템 정현식 부사장이 산업포장을 비앤지스틸 윤달수 노조위원장 등 4명이 대통령 표창을, 대한강업 권기호 대표 등 4명이 국무총리표창, 유니온스틸 김종범 팀장 등 17명이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31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철강인들의 창의와 연구개발 의욕을 진작시켜 철강발전에...
국내법인 계열사는 ▲철강제조업(동국제강 유니온스틸 유니온코팅) ▲운송하역창고업(인터지스 DK LC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 ▲농기계제조업(국제종합기계) ▲해운중계업(DK S&) ▲IT(DK 유아이엘 DK유테크 DK유엔씨) ▲벤처투자조합(일신U&벤처투자조합) ▲시설물유지관리업(페럼인프라) 등으로 구성된다.
각 사업군별로 살펴보면 우선 동국제강은...
POSCO가 2.60% 올랐고 동부제철(5.41%), 유니온스틸(5.10%), 동국제강(2.60%) 등의 철강주들이 선전했고, 신한(상한가), 남광토건(7.38%), 성지건설(4.61%), 대우건설(3.87%) 등 추락하던 건설주들도 모처럼 웃었다.
19일 3D TV 시범방송을 앞두고 최근 급등했던 3D 테마주들은 케이디씨(1.99%)를 제외하고는 차익실현 매물출회로 인해 대부분 급락세로 돌변했다....
이밖에 동국제강과 연합철강(현 유니온스틸), 한국철강, 동국산업, 부산주공, 한국강업 등 포항제철이 탄생하기 이전부터 민간자본으로 대규모 철강사 7곳을 성장시키는 등 한국 철강산업의 발전을 주도해왔다.
특히 1990년대에는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후판과 철근, 형강 연산 450만 톤 생산능력의 포항제강소를 건립 동국제강의 기틀을 세웠다.
고 장상태...
부회장,세아제강 이운형 회장을 재선임하고, 또 신임 상무이사에 오문식 전 포스코특수강 상무이사를 선임됐다.
이번 총회에는 정준양 회장을 비롯하여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동부제철 한광희 부회장, 세아제강 이운형 회장,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 유니온스틸 홍순철 사장,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동양석판 손봉락 회장 등 철강업계 사장단 17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연합철강(현 유니온스틸), 한국철강, 국제종합기계, 국제통운 등 동국제강의 과거 M&A는 정경유착의 비리를 추정할수 있다"며 "최근까지 연합철강의 전 사주와 경영권 분쟁을 겪거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4년 완공 목표인 브라질 제철소 합작 건설에 2조3000억원이 들어 매년 5000억원의 투자가 필요한데, 3년 후...
유니온스틸은 노양준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18명의 임원 승진 및 선임하기로 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국제종합기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유제선 전임 동국제강 포항제강소장이, DK유엔씨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변명섭 동국제강 상무가 1월 4일부로 선임됐다.
또한 동국통운, 국제통운, 삼주항운 등 3개 물류 계열사를 통합, 오는 1월 출범 예정인...
수입 철강재에 대한 품질 규제 강화, 철스크랩 수급 안정을 위한 비축규모 확대 등 제도 개선 등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철강협회 회장)을 비롯,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한광희 동부제철 사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유니온스틸 홍순철 사장, 동양석판 손봉락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