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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간첩죄 혐의 적용 확대…데이터보안 다룬 국가기밀법도 개정
    2024-07-25 15:42
  • 금감원, 인터넷 상거래로 위장한 '카드깡' 주의보
    2024-07-23 13:23
  • 정청래 "尹 탄핵·법사위장 해임·검사 탄핵 청문회, 다 하자"
    2024-07-23 09:33
  • 환경 장관 청문회…야당 “이해충돌·위장전입” vs 여당 “억지스럽다”
    2024-07-22 20:47
  • 김완섭 “부모 인적공제 문제 인정…돈 몇푼 아끼려 한 건 아냐”
    2024-07-22 11:45
  • 군 “北, 전선지역 작업 지속...10여 차례 지뢰폭발 사고도”
    2024-07-17 19:38
  • 박찬대 "민생경제 비상상황...추경 포함 모든 방책 테이블 올려야"
    2024-07-17 10:36
  • ‘전기먹는 하마’ AX, 이통3사 탄소 배출 가속화…'그린워싱' 논란 직면
    2024-07-17 05:00
  • "정의구현 외치더니 밥줄 '뚝'"…쯔양 사건, 사이버 레커에 경종 울렸다 [이슈크래커]
    2024-07-16 16:55
  • 상대팀 문교원씨 '최강야구' 라커룸 방문…"선발투수 누구야?" 질문 폭격
    2024-07-15 14:18
  • 파키스탄 ‘두 번째 아내’ 숨기고 혼인귀화…법원 “귀화 취소 정당”
    2024-07-14 09:00
  • 與박수영, ‘스트롱 K칩스법’ 발의…반도체 세제혜택 확대
    2024-07-08 09:02
  • [문화의 창] 농부의 눈엔 그저 친구였을 뿐
    2024-07-05 05:00
  • 전국 중고등학생 3.9%…성적이미지 전송 요구받아
    2024-07-04 12:00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2024-07-04 08:30
  • [시론] 세계 경제를 향한 중국의 게릴라 전략
    2024-07-03 05:10
  • 해외 원정진료 코인으로 받아 세금회피…진화한 역외탈세 '백태'
    2024-07-02 12:00
  • 침착맨, 사업이익만 49억 원…"아내가 거의 다 해, 아는 것 없다"
    2024-07-01 09:46
  • [노무, 톡!] 실업급여 부정수급 언젠간 적발돼
    2024-07-01 05:00
  • [정책에세이] 화성 아리셀 참사와 외국인 불법고용
    2024-06-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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