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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부족은 감세정책 탓" 조국혁신당, 정부 세법개정 대응 나서
    2024-07-04 16:03
  • '최강야구' 김선우, 4억5000만 원 기부금 내고 고대 명예졸업장 받았다?
    2024-07-04 16:01
  • 금융당국, 사기로 빠져나간 보험금 규모 추정 연구…"보험사기 방지책 마련"
    2024-07-04 15:59
  • 연준 의사록 “인플레 둔화 추가 증거 필요”…노동시장 둔화 경계 목소리도
    2024-07-04 15:52
  • 김좌열 한난 상임감사, '언어폭력 없는 사회' 챌린지 동참
    2024-07-04 15:43
  • 尹, 중순께 추가 개각 나설 듯...4~5개 부처 거론
    2024-07-04 15:37
  • 본회의장서 잠든 與의원들…“부끄럽다” 사과
    2024-07-04 15:33
  • 논의 시작도 못 했는데…경영계 보이콧에 최저임금위 '반쪽 회의'
    2024-07-04 15:32
  • 탄녹위, 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 위해 에너지화 시설 지원 확대
    2024-07-04 15:30
  • 국내 해상풍력의 현주소는"…해상풍력사업처, '미래혁신포럼' 개최
    2024-07-04 15:30
  • “기업 세제, 부담 아닌 인센티브 역할해야”…법인세 인하·과표구간 단순화 검토
    2024-07-04 15:28
  • "채무조정 중이거나 3번 이상 양도된 채권 매각 금지"…금융위, 채무자 보호 강화
    2024-07-04 15:24
  • 尹대통령, 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식 참석...“갈등‧대립이 미래 위협”
    2024-07-04 15:19
  • 민주 "與 윤상현 제안한 '檢정적 탄압·살인수사 특검' 수용"
    2024-07-04 14:14
  • 서울성모병원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컨소시엄, 공동연구 활성화 박차
    2024-07-04 14:00
  • 김병환 차관, '최연소' 금융위원장 발탁…"'강한' 리더십 기대"
    2024-07-04 13:42
  • 이진숙 "'바이든날리면'은 허위기사...방송, 공기 아닌 흉기로 불려"
    2024-07-04 13:09
  • 김병환 금융위원장 내정자 "'부동산 PF' 최우선…가계대출 안정 기대"
    2024-07-04 12:21
  • 尹, 총선 후 첫 소폭 개각...환경부 김완섭·방통위 이진숙·금융위 김병환 지명[종합]
    2024-07-04 12:04
  • 금융위, “서비스 종료 예정 VASP, 최소 1개월 전 계획안 제출해야”
    2024-07-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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