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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 '혼인 패널티' 사라진다…부부 중복청약 등 새 청약제도 시행
    2024-03-24 11:00
  • 도봉구, 가족 단위 통합지원 서비스 ‘온가족보듬사업’ 시행
    2024-03-11 10:22
  • “여성 권리” vs “태아도 생명”…프랑스 '낙태자유'에도 논란은 ‘ing’ [이슈크래커]
    2024-03-05 16:33
  • “한국만 빼고 다 알아”…저출산, ‘돈’ 때문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2024-02-29 16:32
  • ‘고딩엄빠’, 헬퍼→가출팸, 성 착취 당하는 청소년 범죄 집중 조명
    2024-02-22 09:43
  • [노무, 톡!] ‘육아지원’ 中企 맞춤형 절실해
    2024-02-19 05:00
  • [함인희의 우문현답] 60년 전 가족계획 성공서 배운다
    2024-02-01 05:00
  • ‘미스트롯3’ 오유진, 리더십으로 올하트 끌어냈다…1라운드 眞 배아현
    2024-01-05 09:12
  • 여가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확대한다
    2024-01-04 12:00
  • 정부,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 준비 착수…"태어난 모든 아동 보호"
    2023-12-22 10:00
  • 민형배 “국민의힘은 불임정당” 표현 썼다 삭제…국힘 “언어폭력이자 비하”
    2023-12-20 17:07
  • 한국오가논, 위기 임신 가족 위한 기부금 1300만 원 비투비에 전달
    2023-12-04 09:38
  • 2023-12-04 05:00
  • “한국, 저출산으로 소멸하나…흑사병 창궐 중세 유럽보다 인구감소 심해”
    2023-12-03 15:33
  • 삼성서울병원, 국내 최초 ‘자궁이식’ 성공…불임 환자에 희망 될까
    2023-11-17 09:11
  • 세종시엔 답이 없었다…'출산율 1위' 도시의 추락
    2023-11-12 05:00
  • 보호출산제 본회의 통과…출산통보제와 내년 7월 시행
    2023-10-06 17:05
  • 인천광역시, 위기임산부에 원스톱 서비스 지원
    2023-10-03 11:06
  • 교권4법·보호출산제 등 국회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 표결
    2023-09-21 14:05
  • 김행, “필리핀은 원치 않은 임신에도 출산” 발언 논란에…“가짜뉴스”
    2023-09-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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