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은 11일까지 3만 원 이상의 월드몰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오후 5시 이전 입장권을 최대 70% 할인한다.
롯데뮤지엄은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올해 첫 기획 전시인 '김정기, 디 아더 사이드' 전시를 개최한다. 15일까지 티켓을 반값에 살 수 있다.
관리 자문위원회’가 열렸고, 회의에서 롯데가 판매시설 비율을 기존 80% 수준에서 30% 수준으로 대폭 낮추는 대신 오피스텔을 늘리기로 하면서 속도가 붙었다.
한편, 지난해 말 롯데몰을 운영하는 롯데자산개발은 롯데쇼핑으로 통합했다. 현재 월드몰과 김포공항점, 수지점, 수원점, 은평점, 산본점 등 6곳을 운영 중으로 2022년에는 롯데몰 송도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쇼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월드몰 벽면을 활용해 총 8분 동안 진행되며, 롯데월드타워와 몰을 방문한 누구나 환상적인 겨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월드몰 옥상과 쇼핑몰을 잇는 샤롯데브릿지 하단에 고보 라이트(야간에 불빛을 쏘아 땅에 글이나 그림을 표현하는 조명장비)를 설치해 광장 바닥에도 별빛 조명을...
롯데월드몰은 외식, 쇼핑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주 롯데월드타워와 에비뉴엘을 잇는 1층 다이버홀에 문을 연 아트 갤러리 카페 ‘어바웃(ABOUT++)’은 23일부터 개관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 아트테이너(Art+Entertainer) 이혜영 작가의 전시회 ‘동그란 무언가’가 열린다.
‘어바웃’은 회화 중심의 갤러리...
또한, 행사 시작일인 이날(31일) 월드몰1호점에서는 당일 5000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3만9000원 상당의 키르시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여름맞이 식품 대전’을 진행해 MZ세대들 사이에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 인증 열풍이 불고 있는 식품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10%를...
롯데월드몰 4층이 키즈들을 위한 즐길 거리를 한데 모아 놓은 신개념 놀이터로 진화한다. 교육, 스포츠, 뷰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은 물론 어린이들의 연령대별로 맞춤형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19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롯데월드몰 4층에 최근 아이 돌봄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째깍악어’가 상륙했다. ‘째깍악어’는 앱을 통해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
이 대표는 월드타워점 근무 직원들을 롯데월드몰 입점 계열사에서 전원 고용하는 것은 물론 내년에 면세점 신규 특허가 나온다면, 월드타워점으로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장단 대표들은 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근무 중인 직원 1300여명에 대한 고용안정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으고, 이들을 롯데면세점 다른 점포에 분산 수용하거나...
이와함께 면세점 운영 중단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롯데월드몰, 롯데월드 어드벤쳐 등은 롯데월드몰·타워에 입점한 계열사들과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외국 관광객이 감소할 경우 송파 잠실관광특구 등 지역경제에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대책마련도 강구할 계획이다.
특히...
롯데 월드몰의 첫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러버덕 프로젝트’가 열리면서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서 전시 중이다.
스타들 역시 러버덕을 보기위해 석촌호수를 찾아 인증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있다.
가장 먼저 채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엔 빵빵한 너 찍어줄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 날까요”...
‘러버덕‘은 2007년부터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를 전해온 초대형 고무오리다.
러버덕은 암스테르담, 오사카, 시드니, 상파울로, 홍콩 등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롯데 월드몰의 첫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러버덕 프로젝트’는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