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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일회용품 감량 원칙은 변화 없어…방식을 자발적으로"
    2023-11-21 17:41
  • “네타냐후 설득에 애먹는 바이든…인내심 한계 테스트”
    2023-11-20 09:13
  • ICC 소장 “가석방 없는 종신형은 고문이란 의견도 있어”
    2023-11-15 15:32
  • 럼피스킨 전국 백신 접종 완료…13일부터 선별적 살처분
    2023-11-13 12:57
  • [이법저법] 유튜브에 영화 예고편 올려도 되나요?
    2023-11-11 08:00
  • 이스라엘 “하마스, 통제권 상실”...미국, 네타냐후 ‘무기한 안보 책임’ 구상에 제동
    2023-11-09 13:03
  • [이법저법] 전기자전거, 보도나 자전거도로 달려도 되나요?
    2023-11-04 08:00
  • 일 안 해도 월급 받고, 회삿돈으로 제네시스 끌고…'돈에 길든' 노조
    2023-11-02 09:30
  • "보험사 미실현손익 상계 허용"…법무부, 상법 시행령 개정 추진
    2023-10-27 09:58
  • "금융사고 막으려면 대표이사에 '전사적 내부통제체제' 집행 책임 부여해야"
    2023-10-26 14:46
  • [종합]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 지정된다…재범률 낮아질까
    2023-10-24 16:38
  • [유주선 칼럼] ‘레벨3 자율주행’ 시대 전개…법적 대책은
    2023-10-21 10:00
  • 금융 시장 흔드는 빅테크…금융권 ‘플랫폼 경쟁’서 도태 우려
    2023-10-21 07:00
  • 중기부, 지역특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2023-10-16 06:00
  • 스타트업계가 제시한 6개 규제 개선 과제…“국회 관심 필요”
    2023-10-09 10:42
  • 군부대 내 설치된 TV에 수신료 부과…대법 “위법한 처분”
    2023-10-09 09:00
  • [이슈&인물] 황석진 교수 “가상자산 2단계 법, 산업 육성ㆍ진흥에 중점 둬야”
    2023-10-06 05:00
  • 자동차보험 한방 첩약수가 오르나…잘나가던 손해율 악재
    2023-10-06 05:00
  • 與 ‘가짜뉴스 방지법’ 당론 발의…“허위 조작 유통 차단”
    2023-09-26 16:26
  • 벤처업계 "복수의결권 반개혁 법안 아냐...소모적 논쟁 그만"
    2023-09-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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