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0년말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2011년 연간매출액 기준으로 5.3년치의 일감을 확보한 셈이다.
해외 비중은 19.0%에서 20.4%로 늘었다. 지역별(아프리카 39.4%, 중동 46.6%, 아시아 및 기타 14.0%), 공종별(발전 50.2%, 석유화학 28.4%, 토목·건축 21.4%) 다변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지난해 매출은 7조...
2012-01-27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