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KDN, 한국KPS 등 총 7곳이 B등급을 기록했다.
사상 최악의 적자 사태에 빠진 한국전력공사는 C등급(보통)으로 선방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가스 관련 공기업도 C등급을 받았다. 한국서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거래소도 C등급이었다.
한전과...
공개
△국립공원공단, 오감맞춤 자연체험 과정 운영
6월 1일(수)
△유엔, 건강한 지구를 위한 행동방안 논의
2일(목)
△환경부 장관 10:00 서남물재생센터 현장방문(서울)
△환경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세종)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효과 분석 결과 공개(석간)
△세계 환경의 날50주년 기념행사 개최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제1회...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윤석열 정부의 원전 정책에 발맞춰 직원 42명을 공개 채용한다.
원자력환경공단은 19일부터 정규직 20명과 체험형 인턴 15명, 위촉연구원 2명, 계약직 5명 등 총 42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새 정부가 기존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달리 원전 강화 정책을 펼치면서 원자력 기술의 중요도가 커진 만큼, 채용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남부발전, 동서발전, 산업단지공단, 석유공사, 원자력연구원, 지역난방공사, 한전KPS 등 8곳은 2년째 2등급을 받았다.
'보통'에 해당하는 3등급을 받은 기관은 59개(59.6%)로 전년보다 2곳 늘었다. '미흡'에 해당하는 4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년 31곳에서 26곳으로 줄었다.
'매우 미흡'에 해당하는 5등급에는 대한석탄공사와 우체국물류지원단...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22일 ‘2021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산단공은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총 1억9000만 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ㆍ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산업단지공단 등이다.
우선 한전은 지난해 1조9515억 원의 흑자에서 올해 3조2677억 원의 순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수력원자력과 남동·남부·중부·서부·동서발전 등 6개 한전 자회사는 지난해 3329억 원의 순이익을 냈으나 올해는 7575억 원 상당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이 크게 나빠진 이유는 전력 생산의 원료인 원유와 유연탄 등 원자재...
반면, 중부발전, 대한석탄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3개 기관은 안전경영체계 구축 등 안전역량은 보통 수준 이상이지만, 실제 작업 현장에서 안전조치 미흡 등 안전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4-2등급으로 심사됐다.
중·소규모 기관이 중심인 준정부기관은 78.5%(22개)가 안전역량과 안전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2등급인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전문가 4인은 유승직 숙명여대 기후환경융합과 교수, 박용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임이사, 임소영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정상훈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다.
-기후위기에 직면하면서 탄소중립이 세계적인 이슈로 떠올랐고, ‘가야 할 길’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탄소중립을 이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유 교수= 탄소중립은 우리의...
이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입사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친환경연구실장, 안전기준국제화센터장, 결함조사실장 등을 거쳤다.
연구원에서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앞세워 △자동차표준화위원장 △산업부 국가핵심기술보호위원회전문위원 △환경부 국가온실가스통계관리위원회위원 △수도권대기관리실무위원회위원 △법제처 국민법제관으로...
원전 설계ㆍ안전ㆍ기자재, 연료, 해체, 방폐물 처리, 방사선 의료 등 원자력 전 분야에 걸쳐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웨스팅하우스, 프라마톰, 오라노 등 국내외 35개사가 70여 개의 부스를 열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원자력활용 분야 일자리 박람회,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은 정규직 신입사원 등 총 3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정규직은 신입직 6명(일반직 4명ㆍ연구직 2명), 경력직은 변호사 실무경험자 등 2명을 꼽는다. 또 청년인턴 20명, 휴직 대체 근로자 9명 등 총 29명의 비정규직도 채용한다.
신입사원은 방폐물검사 및 시공관리 분야의 경우 관련 직무 지식이 있는 누구나 지원...
기술마켓에 새롭게 참여하는 기관은 전력거래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너지 공공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들 3개 기관을 포함해 총 17개 기관을 통합 운영한다.
기존 14개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 6사, 한전KDN, 한국전력기술, 한전K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