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원유(23.9%)와 반도체(10.6%), 석유제품(4.5%) 등의 수입은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13.3%), 일본(-22.8%), 호주(-21.0%) 등이 줄고 미국(4.5%), 대만(17.8%), 사우디아라비아(16.5%)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늘었다.
무역수지는 8억2900만 달러 적자였다. 올해 누계로는 142억7500만 달러 흑자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12개월째 흑자를 기록 중이다.
조익노...
2024-06-1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