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4.8/1185.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9.9원) 대비 4.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8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21달러를, 달러·위안은 6.390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주 내내 수급장 이어질 듯..상승추세는 꺾여1170원대 중반 하향시도 속 1165~1190원 오갈 듯
원·달러 환율이 수급공방 속에 하락마감했다. 사흘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역외에서는 롱스탑(달러매수 포지션 청산)을 보였고, 중공업체 추정 네고(달러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반면, 삼성전자 배당 물량이 나왔다는 소문에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이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0.1/1181.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9.6원) 대비 0.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9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46달러를, 달러·위안은 6.376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1.1/1181.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0.8원) 대비 0.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0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49달러를, 달러·위안은 6.392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187원 한달만 최고 찍고 되돌림..옵션만기일 외인매물+대규모 네고주식·채권시장도 장초반 약세 되돌림지표·통화정책 스탠스 등 모든 재료 노출..내주 1170원대 복귀 후 추가 하향시도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끝났다. 장초반엔 1187원을 찍으며 한달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주식과 채권시장 역시 장초반 약세를 되돌림하며 환율과 같은...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3/1186.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0.9원) 대비 4.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9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80달러를, 달러·위안은 6.400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미 10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6% 올라 전월(0.5%)보단 올랐지만 시장예상치(0.6%)엔 부합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9.5/1179.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7.2원) 대비 1.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2....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1.5/1181.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3.1원) 대비 2.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87달러를, 달러·위안은 6.389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코스피 등락도 영향..별다른 뉴스없이 조용했던 장이번주 미국 물가지표+중국 6중전회 주목..1175~1190원 등락
원·달러 환율이 나흘만에 하락했다. 영국 영란은행(BOE)이 정책금리를 동결하면서 미국 연준(Fed) 등 주요국 통화긴축 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무역지표 호조에 힘입어 중국 증시가 상승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반면, 국내 주식시장에서 장초반...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3.0/1183.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5.2원) 대비 3.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4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9달러를, 달러·위안은 6.397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9/1187.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2.6원) 대비 3.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7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4달러를, 달러·위안은 6.396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9.8/1180.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1.6원) 대비 2.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9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16달러를, 달러·위안은 6.39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커스터디 물량+결제 수요..FOMC 결과 따라 출렁일 듯
원·달러 환율이 보름만에 1180원대로 올라섰다. 오늘밤으로 다가온 미국 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대기하는 분위기였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락하고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선 것도 영향을 미쳤다. 네고(달러매도) 보단 결제 수요가 많았다.
외환시장 참여자들은 FOMC 대기모드였다고...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9.5/1179.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4.4원) 대비 4.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9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82달러를, 달러·위안은 6.401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8.5/1178.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6.5원) 대비 1.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0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06달러를, 달러·위안은 6.395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5.3/1175.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8.6원) 대비 5.9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1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61달러를, 달러·위안은 6.407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9.3/1169.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9.7원) 대비 1.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81달러를, 달러·위안은 6.389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3.1/1173.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0.0원) 대비 2.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8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04달러를, 달러·위안은 6.393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