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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총선기획단 “선대위, 정책·운영 나눠서 구성”
    2023-12-22 14:28
  • 與, ‘미성년자 음주 후 셀프신고’ 막는다…법 개정 예고
    2023-12-22 11:45
  • 윤재옥 “한동훈, 86 운동권 정치 물리치고 탈진영 정치 열 것”
    2023-12-22 10:33
  • [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락…尹 대통령에 사의 표명
    2023-12-21 16:25
  • [상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퇴…오후 5시 이임식
    2023-12-21 12:38
  • 한동훈 “진짜 위기, 경험 부족 아닌 몸 사리는 것”
    2023-12-19 15:14
  • [포토] 민주당 원내대책 회의, 발언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2023-12-19 11:03
  • 홍익표 "尹정부 안보무능 개탄…안보실·외교장관 교체해야"
    2023-12-19 10:54
  • 與, 소상공인 대출금리 감면·전기요금 지원 추진
    2023-12-19 10:46
  • 한동훈 사퇴 초읽기…빨라진 법무장관 후임 인선
    2023-12-18 17:08
  • 與 ‘한동훈 추대론’ 공방 가열..."8대2 원사이드", "분위기상 반반"
    2023-12-18 16:33
  • 당정,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앞두고…안전·보건 관리 강화
    2023-12-18 14:17
  • 與, ‘비대위원장’ 인선 놓고 설전…당정관계 재정립 요구도
    2023-12-15 14:54
  • 與, ‘민주유공자법’ 야당 단독처리에 “운동권 셀프 특혜”
    2023-12-15 10:27
  • 결국 신당…이낙연의 승부수, 野 분당 이끌까
    2023-12-14 16:55
  • 국힘, 다시 비상사태...비대위원장에 원희룡·인요한·한동훈 등 거론
    2023-12-14 15:16
  • 與, 비대위 구성으로 가닥…“능력과 실력 갖춘 분 물색”
    2023-12-14 10:32
  • 윤재옥 “당 상당히 어려운 상황”...내일 중진연석회의 소집
    2023-12-13 18:27
  • “역사 퇴행 막고 국민의 삶 지킬 것” 이재명, 12·12 군사반란 언급
    2023-12-12 14:23
  • [단독] "김기현, 尹 대통령 귀국 전 결심"...대표직 사퇴 가닥
    2023-12-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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