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학습 플랫폼 ‘스마트올‘로 지난 3분기 실적도 순항한 웅진씽크빅 역시 에듀테크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2019년과 지난해 각각 288억 원, 299억 원을 에듀테크 R&D 분야에 투입했고, 올해는 350억 원을 투자했다.
웅진씽크빅은 2016년부터 IT 개발실을 두고 서비스를 위한 빅데이터를 쌓아왔다. 2019년에는 IT 개발실을 서울 종로로...
이 밖에도 기아, 경동제약, 경방, 노바텍, 미래에셋증권, 미원상사, 아모레퍼시픽, 엔씨소프트, 웅진씽크빅, 한라, 현대모비스, SK증권 등도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최근 주식열풍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상장기업들은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요구를 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주가가 4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웅진씽크빅 3분기 실적발표 매출 31.7%↑, 영업이익 18.5%↑
웅진씽크빅이 종합학습물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05억 원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810억으로 2010년 3분기 이후 최고 매출액이다.
웅진씽크빅은 9일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8.5%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87억 원으로 31.7...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학습게임 공모전인 ‘AI게임개발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연산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수학에 관한 흥미와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게임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게임개발 능력을 갖춘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웅진씽크빅이 2분기 7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매출은 2012년 4분기 이후 9년여 만에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다.
웅진씽크빅은 9일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5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3%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57억 원으로 19.8% 증가했다.
상반기로 범위를 넓히면 영업이익은 121억...
공정거래위원회는 교원구몬, 교원에듀, 교원크리에이티브, 웅진씽크빅, 아이스크림에듀, 천재교과서, 대교 등 7개 학습지 사업자의 스마트 학습지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학습지는 기존 학습지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형태로 태블릿PC· 스마트 펜 등의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습지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SK텔레콤은 웅진씽크빅과 업무협약을 맺고 ‘웅진스마트올’ 구독형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구독 고객은 통신비 할인, 무료 데이터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LG유플러스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경제 공략에 나섰다. 지난달 LG유플러스는 U+ 멤버십 고객에게 ‘구독 콕’ 서비스를 새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멤버십 VIP 이상 등급의 경우 기본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