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누마·웅진씽크빅과 협력해 한글, 국어, 수학 등 교육 프로그램이 탑재된 스마트기기를 제공하고 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1대 2 학습멘토링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KB라스쿨’을 각각 운영 중이다. KB라스쿨은 유명 강사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대학생 봉사단이 학습을 위한 1대...
KG그룹은 2011년 온라인 결제 부문 1위 기업인 이니시스와 모빌리언스를, 2013년에는 웅진씽크빅의 취업ㆍ직업 교육 사업 자회사인 웅진 패스원을 인수했다. 2017년에는 미국 치킨 체인업체 KFC의 한국법인, 2019년 동부제철, 2020년 할리스커피 등을 인수하는 등 다수의 M&A(인수합병) 경험을 가지고 있다.
쌍방울그룹 역시 광림, 나노스, 쌍방울, 비비안, 아이오케이...
웅진씽크빅·교원에듀, 치열한 1위 경쟁에듀테크 한발 늦은 대교…적자 계속
교육 업계의 치열한 에듀테크 경쟁이 선두 기업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에듀테크 사업을 발판 삼아 지난 2020년 대교를 제친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교원에듀 역시 꾸준한 성장 가도를 밟고 있다.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이 서울 중구 웅진씽크빅 청계사옥에서 대한민국 백강포럼과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기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백강포럼은 2013년 지식공유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창설된 단체다.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前중앙공무원 교육원장)과 조석준 사무총장(前기상청장)을 중심으로 200여명의 경제계, 문화예술계...
웅진씽크빅이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에 메타버스 갤러리를 오픈하고 고흐, 마네 등 유명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메타버스 인상주의전 ‘마음에 남는 순간’은 에두아르 마네의 ‘선로’,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등 유명 작가의 작품 14점을 만나 볼 수 있는 가상의 메타버스 전시회다.
실제 미술관처럼 갤러리를 돌아다니는 경험할 수...
웅진씽크빅이 지난 11일 케이토픽과 한국어 교육콘텐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케이토픽과 협력해 한국어능력시험인 ‘토픽(TOPIK)’ 학습 콘텐츠와 한국어 회화 강의를 공동 제작하고, 이를 글로벌 온라인교육플랫폼 ‘유데미’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한국어 교육 관련 비즈니스 제휴 등을 추진해나갈...
웅진씽크빅(+6.92%)이 가장 높은 상승을 보이며 교육 관련주 테마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교육 관련주 테마 주요종목 시세]
웅진씽크빅 : 3,090원 (▲200, +6.92%)
[교육 관련주 테마 최근 시세 흐름]
2022년 3월 3일 9시 현재 : +6.92%
2022년 3월 2일 : +0.66%
2022년 2월 28일 : +0.18%
2022년 2월 25일 : +1.55%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웅진씽크빅과 유데미는 지난해 3월 한국 사업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사용자들이 글로벌 강의를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한국형 유데미 홈페이지’(UdemyKorea.com)를 오픈했다.한국형 유데미에서는 IT, 어학, 비즈니스 등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인사이트와 분야별 추천강좌를 큐레이션해 제공하고 있다.특히 다양한 콘텐츠 공급사와 제휴를 추진해...
웅진씽크빅은 보통주 1주당 9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2.81%이며 배당총액은 약 101억 원 규모다.
에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AI 교육 기업으로 변모한 웅진씽크빅은 2019년 결산배당부터지속적인 정기배당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종 웅진씽크빅 경영지원실장은 “에듀테크 1위 기업을...
웅진씽크빅이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의 회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일브랜드 기준 연 환산 매출 2300억 원으로, 전 과목 에듀테크 서비스 중 회원 수와 매출 규모 등에서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9년 11월 초등학생 대상 전 과목 AI 학습으로 출시된 스마트올은 출시 14개월 만에 10만 회원을 돌파한 이후, 중학ㆍ키즈 영역으로 라인업을...
코웨이, 바디프랜드, 웅진씽크빅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CES는 오미크론 확산 여파에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불참을 선언해 한국 기업이 이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코웨이는 '우리는 당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혁신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이번 CES 부스를 꾸렸다. 올해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이끌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웅진씽크빅은 에듀테크 혁신제품을, 솔투룩스는 메타 휴먼을 전시한다.
증권 업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CES가 개막하면 새로운 기술 트렌드와 더불어 테크 종목들이 강세 흐름을 보여 왔다”며 “CES 관련주가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더라도 기업들의 신기술과 성장 동력을 확인할 수 있어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CES에서 증강현실 기반 독서서비스 ‘인터랙티브북’의 글로벌 버전 ‘AR피디아’를 선보인다.
AR피디아로 국내 교육기업 최초 CES 혁신상을 받은 만큼, 웅진씽크빅이 그간 구축해온 에듀테크 우수성을 글로벌...
웅진씽크빅이 21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뤼이드와 인공지능 중학영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뤼이드의 AI 기술을 활용해 중학 영어에 최적화된 새로운 AI 영어문법 서비스를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스마트올 중학’에 적용할 계획이다.
스마트올 중학은 중학생 대상 전 과목 AI 학습 제품이다. 대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