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운항하며, 출국편(ZE817)은 오후 2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기준 옌타이국제공항에 오후 2시 55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ZE818)은 오후 3시 55분 옌타이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인천-옌타이 노선 스케줄을 이날 오후 2시부터 판매 오픈하며, 신규취항을...
증편에 따라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운항 스케줄은 인천공항에서 08시 10분(LJ907편), 16시 05분(LJ905편)에 각각 매일 출발하는 일정이다.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항공권은 왕복 총액 운임 최저 46만1000원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인천~조호르바루는 진에어의 단독 노선으로 항공 스케줄 선택 기회가 확대됨에...
이로써 대한항공은 동계 기간 중 대양주 지역에 시드니 주 7회, 브리즈번 주 7회, 오클랜드 주 7회 정기편뿐 아니라 오클랜드 주 1회, 크라이스트처치 주 1회 전세기 운항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총 주간 23회의 운항편을 제공하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필리핀 클락 노선 신규 취항, 미국 호놀룰루 노선 증편 등 동계시즌 스케줄 운영을 통해 최근 일본...
에어서울을 대표해 감사패를 수상한 조진만 경영본부장은 “괌은 연중 탑승률이 90%를 넘는 인기 여행지로 10월부터는 오전 출발로 스케줄이 조정돼 탑승객이 더욱 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전개해 더욱 많은 여행객이 부담 없이 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괌 노선도 12월 26일부터 기존 하루 1회 운항하던 스케줄을 증편해 하루 2회 운항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을 고려하고 있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과 함께 추가 혜택까지 알뜰하게 챙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타 LCC 대비 넓은 기내좌석 간격 △셔틀 운항 통한 국내·국제선 편리한 스케줄 △LCC 최초 공항 라운지 운영 △차별화 된 마케팅 프로모션 등의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힘쓰고 있는 임직원들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인천~가오슝은 주7회, 인천~푸꾸옥은 주4회 스케줄로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에서 한창수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가오슝 정기 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했다.
이날 가오슝 출발편의 탑승객들에겐 고급비누세트, A350폴딩백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대만에 타이베이, 가오슝 등 2개...
에어부산은 △타 LCC 대비 넓은 기내 좌석 간격 배치 △국내, 국제선 셔틀 운항을 통한 편리한 스케줄 △LCC 최초 공항 라운지 운영 △차별화된 마케팅 프로모션 등의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힘쓰고 있는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제주항공은 27일부터 시작한 2019년 동계 운항 기간 인천발 베트남 푸꾸옥, 필리핀 보홀 등에 신규 취항한다.
또 무안국제공항에서도 11월 9일 중국 싼야에 신규취항하며, 12월 24일부터 약 2개월간 대양주 괌 노선에 부정기 운항하며 줄어든 일본 노선을 대체한다.
제주항공은 2019년 동계시즌에 국내외 정기노선을 기준으로 하계기간의 운항횟수와 같은 주...
또한 고객은 음성만으로 항공 스케줄 조회, 예약 정보 확인 등 다양한 정보 검색이 가능해진다.
항공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운항, 정비 등 각 부분에서 생산되는 방대한 센서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항로 최적화, 연료 절감, 사전 예측 정비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각종 시스템 로그 정보를 AI 기술로 분석해 항공 안전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IT운영...
대구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보라카이 노선은 주 6회 운항하며, 오전 9시에 출발해 보라카이 현지에 밤 12시 20분 도착하는 낮 시간대 스케줄을 제공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부산~타이중 노선과 대구~보라카이 노선은 티웨이항공의 단독 운항 노선으로 지방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대만...
국내선은 총 22개 노선에서 주 1825회를 운항하게 되며 전년 동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 4회(0.2%, 왕복기준) 줄었다.
국토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10월 27일부터 변경되는 동계 운항스케줄을 항공사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항공사는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해 매년 하계와 동계 스케줄로 주요 운항 스케줄을 변경하고 있다.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 하계 스케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한다. 올해 동계 스케줄은 10월 27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대한항공은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공급을 증편하고 신규 노선 취항 등으로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
먼저...
운항을 준비하던 중 엔진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한 승객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께 인천공항 1 터미널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가려 출발을 준비하던 OZ202편(A380) 여객기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시아나 측은 해당 여객기는 1번 엔진에 결함이 발생해 원래 스케줄을 50분...
이스타항공의 인천~정저우 노선 스케줄은 하계일정 기간인 26일까지 주 4회 운항하며 동계일정 기간인 10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는 주 2회 운항한다.
정저우는 중국 무술의 발원지 소림사, 중국의 3대 석굴인 용문석굴,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태항산 등 다양한 문화 관광이 가능해 50·60세대의 관광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정저우 취항을...
해당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노선으로, 보라카이를 여행하는 대구, 경북 지역민들이 다른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에서 오전에 출발하고 현지에 점심에 도착하는 편리한 주간 편 스케줄을 제공하므로 알찬 일정을 계획할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17일...
지금까지는 서울에서 장자제 공항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어, 인근 지역 공항을 이용한 후 다시 장자제까지 4시간 이상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직항편이 개설되며 여행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에어서울의 인천~장자제 노선은 이날부터 주 3회(수, 금, 일) 스케줄로 운항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올 12월부터 베트남 인기 도시 3개 노선을 모두 운항하게 되면서 여행객들은 더욱 자유로운 여행 경로를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나트랑은 국적사 중 유일한 오전 스케줄로, 가족 단위 승객들도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의 ‘베트남 3色 특가’는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1일까지 에어서울...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대구~장자제 노선은 주 2회 운항한다.
오전 8시(이하 현지시각 기준) 대구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05분 장자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전 11시 5분 장자제를 출발해 오후 2시 50분 대구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11일 오후 대구국제공항에서 최성종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장, 김태희 티웨이항공 대구지점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