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 최근 인수한 아시아경제신문 및 팍스넷을 통한 미디어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저수익 구조인 명품 홈쇼핑 사업과 콘텐츠 사업 축소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가이던스 기준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5% 성장 및 실적 모멘텀 부각.
△신규종목 - 현대에이치씨엔
△제외종목 - 우전앤한단
△우전앤한단 - 국내외 고객사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의 방수폰 케이스 납품 확대로 실적 개선 지속. 자회사의 모바일 엑세서리 시장 진출 및 주방용품 업체 지분 인수 등으로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 42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86% 증가한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아비스타 - 연매출 1조원 규모인 디샹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으로 중국 성장 모멘텀 가속화....
△우전앤한단 - 국내외 고객사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의 방수폰 케이스 납품 확대로 실적 개선 지속. 자회사의 모바일 엑세서리 시장 진출 및 주방용품 업체 지분 인수 등으로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 42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86% 증가한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아비스타 - 연매출 1조원 규모인 디샹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으로 중국 성장 모멘텀 가속화....
7% 뚝…뉴K5·SM5 등 신차도 안팔려
- 닛케이 조사, ‘전자 왕국’ 한국 8개 분야 1위
△기업·CEO
- 종합전자회사 꿈 이룬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다음 목표는
- 새판짜는 LED 업계…삼성, 日 스미토모와 결별
△IT·모바일
- 위기의 케이블방송 구조개편 ‘꿈틀’
- 삼성 대리점서 팬택 스마트폰 판매
△중기·제약
- 우전앤한단, 1년새 中企 3곳 사들여…사업 다각화...
주방용품 브랜드 네오플램은 우전앤한단에 이어 락앤락까지 총 250억원의 연이은 투자를 받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오플램은 세라믹 코팅 냄비, 프라이팬, 항균 도마 등을 생산, 유통하는 회사로 독일, 일본, 영국, 미국 등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본격적인 주방용품 제조업을 시작한 지난 2006년 100억 원이 되지 않았던 매출은...
우전앤한단(20.94%)에 이어 3대 주주로 올라섰다.
네오플램은 투자금 전액을 강원 원주 신공장 건설에 사용할 예정이다. 원주 신공장은 6만6165㎡(약 2만평) 부지에 물류센터와 주방용품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락앤락과 네오플램은 향후 원료의 공동구매, 원거리 해외지사의 통합, 물류 및 공장설비 자동화의 노하우 제공, 해외 우수 바이어 소개, 해외 물류기지 공유...
6억원…전년비 55%↓
△보루네오, 빈일건 대표이사 해임
△실리콘웍스, 감마전압 출력회로 특허권 취득
△우전앤한단, 1분기 영업익 68억원…전년비 52%↑
△대한제당, 1분기 영업익 80억원…전년비 32%↓
△로체시스템즈, 45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삼호, 248억원 규모 리조트 공사 수주
△이화공영, 156억원 규모 공사 수주
△큐로컴...
앞서 스마트폰 케이스 기업인 우전앤한단은 163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법인을 신규 설립해 본격적인 생산설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전앤한단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매출이 스마트폰 매출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베트남 생산설비 확충을 바탕으로 전체 매출에서 디지털 셋톱박스 등 휴대폰사업 부문...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우전앤한단이 모멘텀 93점, 펀더멘탈 27점 등으로 종합점수 60점을 얻어 30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우전앤한단은 중성효과와 신규수주 증가로 인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주방용품 업체 네오플램 인수로 생활 소비재 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했고 다양한 거래선도 확보했다.
또한 우전앤한단은...
케이스 및 카메라 관련 부품의 경우 이미 한 차례 쇼티지 이후 증설을 통해 물량을 대응하고 있으며 실제로 케이스업체인 인탑스, 신양, 우전앤한단, 모베이스 등은 갤럭시S4 관련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인탑스와 모베이스는 베트남 물량 대응에 따라 지속 성장이 예상되며 우전앤한단과 신양은 1분기 기저효과로 인해 성장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향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케이스는 지금보다 더욱 고사양으로 진화할 전망이므로 삼성전자가 직접 생산을 하더라도 현재 업체들의 생산CAPA(총생산량)로는 고사양 스마트폰 케이스의 경우는 숏티지(생산부족) 지속될 전망”이라며 “인탑스, 우전앤한단과 같이 후공정 기술과 생산CAPA를 이미 확보한 업체는 지속적으로 수혜가...
10종목인 파트론(1074억원), 덕산하이메탈(623억원), GS홈쇼핑(613억원), CJ오쇼핑(407억원), 파라다이스(352억원), 다음(319억원) 등 6종목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개인이 순매수한 종목 가운데 우전앤한단과 코렌텍을 제외하면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인터플렉스, 멜파스, 네오위즈게임즈, 포스코엠텍, 심텍은 12~27% 하락했다.
3%↑
△우전앤한단, 반사 방지용 윈도우 패널 관련 특허권 취득
△제이에스전선, 대표이사 변경
△한스바이오메드, 골재생촉진 조성물 관련 특허권 취득
△하림, 55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삼성전자,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부광약품, 대표이사 김상훈 씨로 변경
△카스,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에이치비테크놀러지, 8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