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역시 0.31% 오르며 지난주(0.24%)에 이어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성동구(0.38%)였다. 마포구(0.31%), 광진구(0.29%), 은평구(0.23%)도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노원구(0.08%)와 도봉구(0.01%), 강북구(0.07%) 역시 전주보다 올랐다.
수도권은 지난주와 같은 0.07%로 지난주와 같은 변동폭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천(0.06%)과...
2024-06-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