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가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외국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도이치은행그룹, SC제일은행, 중국은행 등 외국계 금융사 20곳과 볼보그룹코리아, 솔베이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26곳이 참여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가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손을 모은채 면접을 보고 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도이치은행그룹, SC제일은행, 중국은행 등 외국계 금융사 20곳과 볼보그룹코리아, 솔베이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26곳이 참여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가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도이치은행그룹, SC제일은행, 중국은행 등 외국계 금융사 20곳과 볼보그룹코리아, 솔베이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26곳이 참여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가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도이치은행그룹, SC제일은행, 중국은행 등 외국계 금융사 20곳과 볼보그룹코리아, 솔베이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26곳이 참여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가 1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영어로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도이치은행그룹, SC제일은행, 중국은행 등 외국계 금융사 20곳과 볼보그룹코리아, 솔베이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26곳이 참여한다. 이동근 기자 foto@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대학생 28명 가운데 졸업예정자 16명에게는 LG 계열사 입사자격을, 재학생 및 외국인 대학생 12명에게는 인턴자격을 부여했다.
‘LG글로벌챌린저’는 스펙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존 채용의 틀을 벗어나 도전정신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채용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2004년...
그는 “앞으로 3만개 국내 버짓호텔 및 모텔의 기능을 세분화시키고 고객군을 젊은 커플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가족 단위 여행자, 출장자 등으로 확장해 목적에 맞게 모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나가겠다”며 “소비자 한 사람이 놀이나 여가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놀이 문화와 공간문화를 바꿔 나가는데 힘쓸 것”...
제12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지멘스, 한국쓰리엠 등 '포춘지' 선정 500대 세계적 기업 31개 사를 포함해 외국인 투자기업 136개사가 참가한 이번박람회는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통해 약 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동근 기자 foto@
제12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지멘스, 한국쓰리엠 등 '포춘지' 선정 500대 세계적 기업 31개 사를 포함해 외국인 투자기업 136개사가 참가한 이번박람회는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통해 약 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동근 기자 foto@
제12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지멘스, 한국쓰리엠 등 '포춘지' 선정 500대 세계적 기업 31개 사를 포함해 외국인 투자기업 136개사가 참가한 이번박람회는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통해 약 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동근 기자 foto@
제12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지멘스, 한국쓰리엠 등 '포춘지' 선정 500대 세계적 기업 31개 사를 포함해 외국인 투자기업 136개사가 참가한 이번박람회는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통해 약 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