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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트러스트올 '매출 0원' 회사에 수백 억 투자…피해금 회수 난망
    2020-10-14 06:00
  • [단독] 하나은행ㆍNH투자증권, 옵티머스 자산 1500억 가압류
    2020-10-14 06:00
  • '옵티머스 로비의혹' 前 연예기획사 대표, "검찰서 부르면 조사받겠다"
    2020-10-13 19:50
  • [2020 국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옵티머스 임원진 만났지만, 펀드 판매는 모른다”
    2020-10-13 18:16
  • [2020 국감] 이철규 "남동발전, 해외사업 결정 전에 옵티머스와 협의"
    2020-10-13 16:28
  • [종합] “라임ㆍ옵티머스 감독 실패”…금감원 부실감독 국감서 집중 질타
    2020-10-13 15:31
  • [2020 국감] 국민의힘, 옵티머스 펀드 사태 두고 전파진흥원 난타
    2020-10-13 14:17
  • [포토] 윤창현 의원 질의듣는 윤석헌 원장
    2020-10-13 13:55
  • [포토] 질의하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2020-10-13 13:52
  • [포토] 윤석헌 원장에게 질의하는 이영 의원
    2020-10-13 13:52
  • [2020 국감] 라임ㆍ옵티머스 사태, 금감원 '뒷북대응'…감독부실 지적
    2020-10-13 13:51
  • [2020 국감] 옵티머스 투자 징계 받은 전파진흥원 간부, 억대 연봉에 서울 파견
    2020-10-13 11:03
  • [2020 국감] “금감원, 옵티머스 자본 부실 최장시간 봐줬다”
    2020-10-13 09:56
  • [데스크칼럼] 돈과 권력을 이어준 사모펀드
    2020-10-13 05:00
  • [단독] 1조원 옵티머스 사기, 핵심 연루자들 '강경상고' 출신
    2020-10-13 05:00
  • 아내가 청와대 가자 옵티머스 월급 3배 올라…수사팀은 “로비 실체 없다” 보고
    2020-10-12 20:45
  • [2020 국감]정치권 뇌관으로 부상 '옵티머스 의혹'…국민의힘 "권력형 비리·게이트"
    2020-10-12 18:29
  • [2020 국감] 은성수 금융위 “증권범죄합수단 폐지 우려, 추미애 장관에 전달”
    2020-10-12 18:19
  • [2020 국감] 은성수 금융위원장 “옵티머스 사태, 금감원 과거 제재 살펴보겠다”
    2020-10-12 17:17
  • 사정 당국 간 배타적 관행이 '옵티머스 사태' 키웠다
    2020-10-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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