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이 ‘아이스크림 전품목’이나 ‘과자 전품목’을 행사 카드로 각 1만 5000원 이상 구입하면 각 상품권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을 겨냥해 ‘랜선 미식기행’을 준비했다. 이 기간 홈플러스 온라인몰은 미국, 유럽, 베트남, 중국, 대만 등 인기 여행지의 대표 음식과 식재료...
폴햄X세븐브로이 콜라보는 16일부터 폴햄 공식 온라인몰과 일부 매장(스타필드 고양점, 이마트 월계, 롯데 김포, 롯데 기흥 및 뉴코아 인천) 디스플레이 및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첫선을 보이며, 출시 기념 이벤트로 ‘폴햄 스메그 맥주 냉장고 래플 이벤트’가 무신사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제품정보 및 이벤트 내용은 폴햄 공식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식이필요해 시리즈는 최근 일고 있는 편리미엄 트렌드를 반영해 TPO(시간·장소·상황)별 소비자의 간식 니즈에 맞춰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한 기획 상품이다.
초코파이, 단백질바, 포카칩, 꼬북칩 등 인기 과자들을 ‘모두의 간식’, ‘초코가 필요해’, ‘입이 심심해’ 등 3가지 콘셉트에 맞춰 각각의 전용 패키지에 담았다.
쿠팡, SSG닷컴, 카카오 쇼핑 등 주요...
어린이부터 젊은 층까지 사로잡은 제품”이라며 “남녀노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첵스 초코를 한 손에 담아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진한 초콜릿 맛과 풍부한 곡물 영양을 맛있게 즐겨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첵스 초코펀바는 4개입(100g) 기준 3980원으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식품부터 과자, 음료, 즉석식품, 안주 등 일반식품까지 약 10개 카테고리 3000여 개 식음료다. 최대 40%까지 할인 가격으로 판매되며, 고객들의 취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일반식품은 각 점포에서 설정한 만료일 전까지, 신선 식품은 유통기한 20분 전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편의점업계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땡처리 서비스를 도입한 업체는 세븐일레븐이다. 이 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급감했으나 온라인 매출은 두 자릿수 상승 폭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3.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5.5% 감소했으나 온라인 유통업체가 16.9% 급증해 전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오프라인...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에서는 쓸 수 없는 만큼 외식업 자영업자나 편의점주 등 소상공인의 기대가 크다.
편의점 본사들은 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육류와 잡화 판매가 몇 배씩 늘었다는 보도자료를 내놨다. 한 개 팔리던 상품이 두 개 팔리면 매출이 두 배 오른 셈이니 거짓말은 아니다. 하지만 속내를 보면 편의점에서 이런 것도 팔고 있으니 재난지원금을...
중국 법인은 스낵 카테고리가 고성장하는 가운데 소매점 매대 점유율 확대와 ‘티몰’, ‘징둥닷컴’ 등 온라인 채널 확대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다.
대표 스낵 제품인 ‘오!감자’(야!투도우)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났고, ‘스윙칩’(하오요우취)도 같은 기간 매출액이 30% 성장했다. 특히 식감을 극대화한 ‘오!감자별’...
반면 온라인 매출은 16.9% 올랐다. 다만 2월 34.3%에 비해서는 다소 주춤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유통업 총매출 중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사상 처음으로 절반을 기록했다. 총 매출 중 온라인 유통 비중은 2015년 29.8%에서 지난해 41.2%로 40%대를 돌파한 후 올들어 3개월 만에 50% 고지에 올라서며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영향으로 과자, 음료 등 가공식품과 즉석식품 매출이 부진했다.
반면에 SSM은 가정식과 간식 수요가 늘면서 집에서 가까운 매장을 찾는 소비자의 발길이 늘어 신선·조리식품, 가공식품, 농수축산과 같은 식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점포당 매출 역시 SSM만 9.4% 상승했고 백화점(-38.2%), 대형마트(-13.0%), 편의점(-8.1%)은 하락했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롯데제과도 지난달 출시 1주일 만에 완판됐던 ‘롯데제과X흔한남매 한정판 과자세트’를 티몬, 쿠팡 등 온라인몰에 다시 선보인다.
‘롯데제과X흔한남매 한정판 과자세트’는 11번가에 3월 23일부터 판매한 지 1주일 만에 준비된 6000세트가 모두 소진됐다. 이후 소비자들의 재판매 요청에 따라 5000세트를 추가로 생산하고 온라인몰 티몬, 쿠팡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7000개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된 맥콜 슬리퍼 굿즈는 이날부터 ‘홈플러스 스페셜(창고형) 매장’ 20개 점포 및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슬리퍼는 맥콜 1.5리터(6개입) 제품 구입 시 함께 증정된다.
슬리퍼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파란색과 노란색 맥콜 한글 로고의 조합으로 디자인됐고, 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여름철 일상...
이 외에 온라인몰인 CJ더마켓에서 HMR 등 주요 제품의 3월 매출도 전년 대비 20%가량 성장했다.
라면업계 1등인 농심도 코로나19의 혜택을 봤다. 바이러스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연장되고 개학이 연기되며 대표적인 비상식량으로 꼽히는 라면 판매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일부 소비자 사이에선 라면 사재기가 확산돼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앞서 이마트는 과자, 죽,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피코크X펭수 컬래버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펭수와의 컬래버는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2030세대들이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을 방문하게 하려는 마케팅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적 사고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에 걸맞는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개학 등에 따라 줄어든 유동 인구가 편의점의 발목을 잡고 있다.
실제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코로나19 초기인 1월 셋째 주 대형마트와 편의점 매출액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5.7%였지만, 한 달 뒤인 2월 셋째 주에는 5.0%, 2.7%로 대형마트가 오히려 더 성장했다. 생필품과 신선식품 등 장기 저장 목적 소비(사재기)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속보…지난해 만우절에도 '미국인 3명 입건' 가짜 뉴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관광객 11명이 설악산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일출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라는 가이드의...
31일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의 1분기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강ㆍ면역용품(Health Care) △대용량 제품(Oversize) △집콕 제품(Life at home) △온라인쇼핑(Online Shopping) 등 홀로(H.O.L.O) 트렌드의 4가지 구체적 특성도 함께 제시했다.
먼저 위생용품을 비롯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각종 건강 관련 용품 판매가 급증했다. 해당 기간 건강ㆍ의료용품 전체...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생필품위크에서는 생활용품, 식품, 주방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생필품 카테고리 전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23일에는 생수, 쌀, 샴푸, 화장지, 과일, 물티슈, 기저귀, 세제, 마스크, 손세정제 등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무료배송으로 진행한다. △생수(500㎖X20개입) 2900원, △키위(2㎏) 5900원...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펭수와의 콜라보는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20·30세대들이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을 방문하게 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적 사고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에 걸맞은 다양한 상품을 선제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