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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원장, '김영란법' 가액 상향 효과 수산시장서 의견 청취
    2024-01-31 10:15
  • [전문기자의 눈] 독감유행, ‘코로나 지혜’로 대응을
    2024-01-31 05:00
  • 지구 ‘역대급 더위’라더니…-20도 ‘북극 한파’ 찾아온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4-01-22 16:42
  • 얼어붙은 미국…한파에 일주일간 90명 이상 사망
    2024-01-22 13:31
  • “지난해 역사상 가장 뜨거웠다”...기상이변도 속출
    2024-01-16 14:19
  • [논현로] 5대 격동의 트렌드 대처해야
    2024-01-15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15일 ~ 19일)
    2024-01-14 08:12
  • 경동 “더 나은 지구환경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구현 한다”
    2023-12-28 10:25
  • 도쿄는 어떻게 건물 온실가스를 잡았나...강한 리더십이 여론·제도 바꿨다[기후와 건물-도쿄편]
    2023-12-27 05:00
  • 이스라엘 전쟁이 촉발한 세대 갈등…Z세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엇갈린 시선
    2023-12-24 06:00
  • [문화의 창] 이땅의 비핵화를 소망하며…
    2023-12-22 05:00
  • “추워도 너무 춥다”…한반도 때린 ‘북극한파’ 원인은 [이슈크래커]
    2023-12-21 17:28
  • “연간 총강수량 1m 증가 시, 지역내총생산 2.54% 감소”
    2023-12-18 12:00
  • ‘호우·강력 한파’ 폭주하는 겨울 날씨…지구, 너무 빨리 달궈진다 [이슈크래커]
    2023-12-15 16:51
  • 일진전기, 국내 최초 친환경 72.5kV 절연개폐장치 독자 개발 성공
    2023-12-11 10:28
  •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용인시 ‘조아용’과 삼성전자 ‘달수’, 환경보호 위해 뭉쳐
    2023-12-05 09:03
  • [과학세상] 고대인의 시간여행 ‘스톤헨지’
    2023-12-05 05:00
  • 기후변화총회(COP28) 무색…세계 곳곳서 폭설ㆍ홍수 휘몰아쳐
    2023-12-04 16:37
  • 메탄, COP28 초점으로…미국 “15년간 80% 감축”
    2023-12-03 16:06
  • 미국, 녹색기후기금에 3조9000억원 추가 기여 약속
    2023-12-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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