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앞서 인기리에 종영된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멤버 박유천과 한지민이 연인으로 호흡한 가운데, 김재중이 한지민의 얼굴을 다정스레 쓰다듬는 설정이 박유천의 질투를 자아내기 충분하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아니 옥탑방을 어디두고 한지민은 닥터진에 나타난거지? " "훈남훈녀, 박유천도 잘 어울리지만 김재중도 잘 어울리네~ 재밌다...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성공적인 촬영을 마치고 이달 초 패션매거진 엘르와 발리로 여행을 떠난 박유천은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평소 털털하고 밝은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박유천은 촬영 중 생일을 맞았으나 촬영 중이라 차분하게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소박하고 털털하게 다가왔다고...
하지만 촬영만 들어가면 그녀의 눈빛이 바뀐다. 놀라울 정도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작업하고 싶다”고 극찬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최고의 악녀 ‘홍세나’를 분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천일의 약속에 ’노향기’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하지만 촬영만 들어가면 그녀의 눈빛이 바뀐다. 놀라울 정도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작업하고 싶다”고 극찬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최고의 악녀 ‘홍세나’를 분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천일의 약속에 ’노향기’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마친 박유천은 최근 발리로 떠나 패션지 '엘르(ELLE)' 화보 촬영을 마쳤다.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박유천은 "JYJ 멤버 준수의 앨범을 요즘 가장 즐겨 듣는다"며 "같은 멤버인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JYJ 멤버들의 개별활동에 대해 "준수는 뮤지컬과 솔로 앨범을 통해 진정한 엔터테이너로 거듭나는...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종영한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박유천은 이각을, 이태성은 용태무 역을 맞아 서로 대립관계 연기를 펼쳤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드라마 통해 형제가 다 됐다”, “부산 여행도 함께 다녀오더니, 정말 친한가보다”, “친하면 닮아간다더니 옷차림까지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태성은 최근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술자리를 가진 사진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형이랑 함께여서좋다...^^고마부~우울한 서로를”이란 글과 함께 이태성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속에선 앙숙이더니 실제론 절친”, “누가 형인지” 등 다양한 반응이다.
최근 종영한 박유천 주연의 SBS드라마 '옥탑방왕세자'의 인기가 각국으로 뻗어나가는 가운데, 중국에서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국내에서도 방영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에서는 '옥탑방왕세자' 팬커뮤니티가 생성돼 현재 회원수가 현재 5만 9천명을 넘어 6만을 향하고 있다.
바이두의 박유천 개인 팬커뮤니티 회원수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훤칠한 키, 여기에 최근 종영한 SBS ‘옥탑방 왕세자’ 기운이 남아있어 눈빛마저 서늘하다. 잠시 용태무와 오버랩 됐다. 이도 잠시 인터뷰에 돌입한 순간, 그는 눈빛부터 달라졌다. 훈훈한 미소와 호탕한 웃음을 넘나들며 살얼음 껴 있던 분위기를 부드럽게 녹아냈다. 이는 배우 이태성의 얘기다.
알고 보니 익살스러운 표정부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20's Drama Star 여자
신세경(패션왕) / 윤아(사랑비) / 정려원(샐러리맨 초한지) / 하지원(더킹 투 하츠) / 한지민(옥탑방 왕세자)
3. 20's Movie Star 남자
류승룡(내 아내의 모든 것) / 박해일(은교) / 유아인(완득이) / 이제훈(건축학개론) / 하정우(러브픽션/범죄와의 전쟁)
4. 20's Movie Star 여자
공효진(러브픽션) / 김고은(은교) / 김민희(화차) / 수 지...
그래서 박유천이 출연한 ‘옥탑방 왕세자’도 자주 보진 못했는데 몇 회 보긴 했어요. 마냥 뿌듯하더라고요. 전작을 함께했는데 그 때 이미지가 정말 좋았어요.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도 충실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이번 SBS의 월화 드라마와 수목 드라마에 함께 얼굴을 비쳐 너무나 좋았어요.”
끝으로 그는 “롤모델이 어떻게 되는지”라는 물음에 의외의...
그런 그가 어느 순간 악녀로 변신해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속 ‘홍세나’를 연기하고 있는게 아닌가.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을 정도로 악한 연기를 선보였다. 또 다른 여주인공 박하(한지민)를 이유 없이 미워하고, 모든 것을 손안에 넣고야 말겠다는 과욕을 품고 악행을 이어갔다. 한 시청자는 “‘천일의 약속’의 ‘노향기’ 맞아?”라고 할 정도로 놀라워했다....
이는 백지영의 남자친구인 배우 정석원이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출연 당시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신보라와 깜짝 연인 호흡을 맞춘 것을 지적한 것.
백지영의 개그를 위한 투혼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대화 도중 계속해서 '목소리' '굿보이' 등 신곡을 비롯해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등 자신의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유천은 최근 종영된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어린 홍세나를 연기한 김소현과 같은 동생을 갖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소현이를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저런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였다. 또 '저런 딸 낳아야지'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이어 "사랑을 주고 싶었던 마음이 큰데,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김소현은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서 박유천과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함께 촬영하며 연락을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천오빠가 문자를 할 때는 닭살 돋는 호칭을 사용한다”고 밝히며 박유천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은 ‘공주님’이라 말해 여성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그러나 다정한 모습과는 달리 박유천은 과도하게 털털한...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에는 최근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열연한 한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진 리포터는 "한지민 씨가 정말 동안인지 준비해 봤다"며 한지민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과거사진들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자신의 과거 사진 등장에 부끄러워 했지만, 사진 속 한지민은 놀라울 정도로 지금과 다르지...
특히 장난끼 어린 모습들은 그간 ‘옥탑방왕세자’에서 ‘인간비글 3인방’이 보여준 모습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은 세 사람이 다시금 똘똘 뭉쳐 촬영에 나섰다”며 ‘인간비글’ 3인방이 지난 1일 케이블채널 QTV ‘아임 리얼’의 촬영을 위해 호주로 출국했음을 전했다.
‘아임 리얼’은...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된 이 게시물의 내용은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인현왕후의 남자’를 비롯해 지난 주 막을 내린 수목 드라마 ‘더 킹 투하츠’, ’적도의 남자’, ‘옥탑방 왕세자’의 남녀주인공 커플 궁합을 소개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시청자를 미소 짓게 하다가도 눈물 훔치게 하는 ‘인현왕후의 남자’의 오글커플 지현우(김붕도 역) 유인나(최희진 역) 의...
김소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여성스런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현 성숙해졌네" "얼굴 진짜 작아보여" "김소현 미래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24일 종영한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한지민의 아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