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후반 3분 카리우스의 패스가 포그바에게 잘못 연결돼 포그바가 이를 곧바로 즐라탄에게 패스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13분에는 리버풀의 찬이 페널티지역 안쪽에서 스루패스를 연결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양팀은 잦은 슈팅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뒤 영국...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부터 선택 가능한 ‘스타일 업 패키지’는 스포티하고 와일드한 스타일의 범퍼, 사이드실 몰딩, LED안개등, 신규 디자인의 알로이휠, D컷 스티어링휠 등으로 구성된 디자인 패키지로, 2015 시카고 오토쇼 공개 후 전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상 IDEA를 수상해 우수성을 입증 받은 오프로드형 콘셉트카 ‘트레일스터’의 주요 디자인 요소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를 8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모바일 홈페이지 방문하고 축하 메시지 남기면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숙박권이 제공된다.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루프탑 태닝존에서 이색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침, 점심, 저녁 등 3회의 다이닝, 2개의 풀사이드...
◇도미노피자, 사이드디시 메뉴 할인 행사 = 도미노피자는 계속되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사이드디시 메뉴 할인 행사를 오는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킹프론 씨푸드 피자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크리스피 치킨텐더 4조각을 쇼킹한 가격 2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모든 피자 주문 시에는 신선한 야채를 간편하게 즐길 수...
대나무 원사를 사용한 커버원단과 사이드 매쉬 소재의 커버는 통풍성이 좋아 위생적이면서도 시원함을 자랑한다. 1+1 세트의 가격은 14만 9000원이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뷰티클래스 'I LOVE MY BEAUTY' 개최 =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여름 시즌 오프 세일 ‘I LOVE SALE’ 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이번 클래스는 오는 18일 '시슬리'를 시작으로, 28일에는 '루나솔...
칠레는 후반 19분 결정적인 기회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25분 이과인 대신 아게로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39분 메시의 패스를 받은 아게로가 수비를 따돌리고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문에서 크게 벗어났다. 연장까지 경기가 이어졌지만, 득점은 없었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승부차기로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 양...
웨일스는 역습 찬스를 노렸고 램지가 러시아 페널티아크 지역에서 샘 복스에게 연결하는 공을 뒤에 있던 베일이 오프사이드 트랙을 뚫으며 골키퍼와 맞섰다. 베일은 왼발 슈팅으로 다시 러시아의 골문을 뚫으며 3-0을 만들었다.
웨일스는 러시아의 반격을 잘 막아내며 귀중한 승점 3을 얻어 사상 첫 16강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같은 시간 프랑스 생테티엔 스타드...
특히 후반 34분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결정적인 기회를 날렸다.
5분 후인 후반 39분에는 헤딩슛을 시도해 골대에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와 무효처리됐다.
이날 경기로 2무가 된 포르투갈은 헝가리(1승1무), 아이슬란드(2무)에 이어 조 3위다.
아이슬란드와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아이슬란드가 포르투갈을 앞서고 있다.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한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인 우루과이는 전반 7분 아벨 에르난데스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뚫으며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 막히며 선제골 찬스를 놓쳤다.
카바니와 에르난데스의 여러차례 슈팅이 이어진 후 우루과이의 선제골은 전반 21분 터졌다. 우루과이는 왼쪽 측면에서 니콜라스 로데이로가 넘겨준 공을 에르난데스가...
그러면서도 한국의 결승골은 오프사이드였다는 불만을 내놨다.
나이지리아 올림픽 대표팀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국가대표 축구대회 한국과 경기에서 0-1로 졌다.
경기 후 삼손 시아시아 나이지리아 감독은 “한국과 우리 모두 준비가 잘 된 팀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골을 넣어 승리했고 축하한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전반 초반 루니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에 걸렸다. 전반 22분에도 워커의 크로스를 루니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5분에는 브루노 알베스가 케인의 머리를 가격하는 거친 파울로 퇴장당하며 잉글랜드에 유리한 경기가 펼쳐졌다. 그러나 후반 중반이 지나도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41분 기다리던 잉글랜드의...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영리하게 상대팀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허물었다. 공을 받은 손흥민은 수비수와 골키퍼를 차례로 제치며 손쉽게 골을 완성시켰다. 리그 4호골이자, 시즌 8호골이었다.
또한 손흥민은 올 시즌 처음으로 연속경기 득점을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종일관 사우샘프턴의 수비수를 괴롭히던 손흥민은 후반...
하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득점이 무산돼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위기를 넘긴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17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슈얼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로드리게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25분 아놀드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까지 추격했지만, 득점 없이 승리를 내줬다.
후반 11분 석현준이 아부바카 대신 투입돼 흐름을 바꾸려 했다. 포르투의 공격이 활발해졌지만, 득점은 얻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17분, 31분 도르트문트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 결국 포르투는 한 골도 만회하지 못하고 도르트문트에 승리를 내줬다.
1-1로 맞선 후반 45분 이승우는 수비수 사이를 절묘하게 파고들어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트린 뒤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가 발을 뻗었지만, 이승우의 날카로운 슈팅을 막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이승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추가시간 한 점을 추가하며 미트윌란에 3-1 승리를 거두고 UEFA 유스 리그 8강에 진출했다.
한편, 이날...
후반 36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하노버의 동점골이 무효가 됐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로 승리를 지켰다.
지동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승리를 지키는 데 힘을 더했고, 지난 14일 바이에른 뮌헨과 21라운드에서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홍정호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2분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채 후반 23분 교체됐고, 팀은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전반 36분 벤 데이비스가 톰 캐롤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나세르 샤들리가 침착하게 왼쪽 구석으로 차넣으며 1-0으로...
후반 2분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무효처리 돼 아쉬움을 더했다. 결국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손흥민은 후반 23분 교체됐다.
토트넘은 피오렌티나를 압박하며 공세를 펼쳤다. 전반 36분 벤 데이비스가 톰 캐롤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쇄도하다 수비수 파울을 끌어내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나세르 샤들 리가...
이날 손흥민은 전반 14분 워커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효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오른쪽 측면을 흔들던 손흥민은 72분간 경기를 소화한 뒤 교체됐다.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평점은 높았다.
축구 통계전문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평점 7.3점을 줬다. 93%의 패스성공률을...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 38분 라멜라의 패스를 이어받은 에릭센이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4분 워커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효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은 결국 후반 27분 캐롤과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