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수출 및 투자약속 등 성과를 거둔 중소벤처기업 30여 명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 이영 중기부 장관이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난달 UAE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중소벤처·스타트업과 순방 이후 UAE 등 중동시장에서 수출계약 등 성과를 만들어낸 기업들이 참석했다....
24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오찬 간담회 진행이영 중기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30여 명 배석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에서 성과를 낸 중소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 행사를 가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UAE 순방 성과...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우주경제 분야 학생·연구자·기업인들을 초청한 오찬 간담회에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정부는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우주항공청 설립을 준비해왔다. 지난 대선 때 제 핵심공약이기도 하다”며 “우주항공청을 최고의 전문가 중심의...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우주경제 개척자’와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가수 윤하도 초청됐다. ‘우주 소재 음반’을 발표했다는 이유에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꿈과 도전의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경제 개척자와의 대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학생부터 연구자, 기업인까지 우주경제와 관련된 이들을 불러 모아 아이디어를...
◇‘천아용인’ 부상...“저희의 길 지켜봐 달라”
이 전 대표와 4명의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언론인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다른 후보들보다 다소 늦게 선거전에 뛰어들었는데도 전원 예비경선(컷오프)를 통과한 데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부터 네 후보의 이름에서 딴 신조어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으로...
앞서 윤 대통령은 이달 2일 ‘CES 2023’에서 혁신상을 받은 스타트업 대표 4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윤 대통령은 간담회 직전 최고혁신상 수상한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했다. 김주윤 닷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에 약 2억8500만 명의 시각장애인이 있지만 글만 읽을 수 있는 디바이스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며 “세계 최초로 촉각 모니터를 만들어...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
△다목적댐 및 용수댐의 2022년 가뭄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
△사회관계장관회의, 제4차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 등 공개
△경제협력개발기구, 전세계 탄소중립 가속화 논의
7일(화)
△환경부 장관 13:30 코스닥협회 ESG 경영지원 업무협약
△코스닥협회와 친환경 경영지원 위한 업무협약
△민관 손잡고 수도권 상층부...
이날 간담회는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의 바라카 원전 수주와 건설을 주도한 전·현직 간부, 원전 시공을 맡은 관계기업 전·현직 임원들이 참석했고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대통령실은 이번 간담회에 대해 “수주 이후 14년이 지나 바라카 원전을 담당했던 임원들은 은퇴했고 중간직 간부들은 한국 본사에 복귀해 다른 업무를 담당하는 고위관리직으로 근무해 현장의...
여기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초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이 인수합병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달라”며 “보안 문제로 자세히는 말하지 못하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것도 힘을 싣는다.
나흘 중 하루는 해외…‘글로벌 광폭 행보’ 펼친 이재용
이 회장은 취임 이후 기간 중 4분의 1을 해외에서 보냈다. 이 같은 광폭 행보는 글로벌...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지난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3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을 수상안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 CEO 40여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 유치와 투자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혁신 과학기술·디지털 기반 벤처...
부산 지역 여당 의원들도 전날 오찬 간담회를 통해 사용후핵연료 처리와 관련한 논의에 나섰다. 오찬에 참석했던 한 의원은 통화에서 "발전소 내에 건식저장을 하겠다는 말이 나오는데 지역 주민이 걱정이 크다. 결국 자연스럽게 고준위방폐장으로 가는 것 아니냐고 한다"며 "그런 건 절대 안 된다고 의견을 주고받았고, 추후에 더 논의하기로 했다"고...
나 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은 지난 2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불출마 선언을 한 뒤 가진 첫 번째 행보다.
나 전 의원은 “그동안 저를 취재하느라 애써준 언론인들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오찬하고 편안한 얘기를 나눴다”며 “특별한 정치적 의미는 없고 편안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당권...
디시네트워크와의 공급계약 당시에도 찰스 어건 회장과 북한산 등반을 하는 등 수주를 이끌었다.
이 회장은 2021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 6대 기업 총수 오찬 간담회에서 “통신도 백신만큼 중요한 인프라”라며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아쉬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6G에도 내부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재정경제금융관 오찬 간담회(비공개)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최
△2023년 재정경제금융관 회의 개최
△2022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동향
△KDI 북한경제리뷰(2023. 1)
2일(목)
△부총리 07:30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서울 은행회관)
△기재부 2차관 10:00 국가·지자체간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비공개)
△2023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사에서 인공지능(AI)과 우주, 바이오, 양자 등 각 분야의 연구자들을 초청해 ‘과학기술 영 리더와의 대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으로 우수 인력이 모일 해외 우수 연구기관 국내에 유치를 요청했고, 특히 기업의 직접 수요가 없는 연구 분야의 경우 석·박사급 우수 연구 인력들이 연구를 지속할 수...
안 의원은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북한 이탈 주민 초청 오찬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수도권 민심도 잘 알고 수도권에서 선거를 치러보고 승리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으냐. 수도권에 정말 중요한 부분인 중도 표심과 2030 표심을 모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대표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김 의원은 24일 '연포탕 기자 오찬 간담회'를 열고 "당내 갈등 때문에 혼란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때론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있었지만 당 정체성을 지키며 통합과 화합의 노력을 해왔다. 정통성에 기반을 둬서 중도의 외연을 더 넓히기 위한 확장성이 필요하다"며 "연포탕(연합ㆍ포용ㆍ탕평)을 통해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모처에서 '연포탕 오찬 간담회'를 열고 "당내 갈등 때문에 혼란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때론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있었지만 당 정체성을 지키며 통합과 화합의 노력을 해왔다. 정통성에 기반을 둬서 중도의 외연을 더 넓히기 위한 확장성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설을 쇠면서 많은 지역 주민을 뵀는데 '윤석열...
그러면서 “제 목표는 결선투표 없이 1차에서 과반을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설 연휴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당심과 민심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오는 21일 울산 관내에서 설 명절 인사를 한 뒤, 23일에는 유기견 보호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연포탕’ 기자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