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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콕스-오라메드, 韓·美 기관 투자 유치 위한 MOU 체결
    2023-01-02 10:05
  • '먹는 인슐린' 상용화될까…오라메드 임상 현황 공개
    2022-12-30 13:07
  • 메디콕스, ‘경구용 인슐린 임상’ 기업설명회 개최...먹는 인슐린 캡슐 시대 열린다
    2022-12-30 10:56
  • 제주 유명식당 대표, 2주에 한 번꼴로 ‘끈질긴 계획범죄’에 당했다
    2022-12-28 16:50
  • 제주 유명식당 대표 살인 피의자들, 사망까지 7차례 시도...신상공개는 안 한다
    2022-12-28 16:37
  • 메디콕스, 경구용 인슐린ㆍ의료용 대마 사업 강화 위한 400억 자금 확보
    2022-12-28 09:13
  • “메리 크리스마스!” 게임업계, X-MAS 캐릭터·이색 지역 공개
    2022-12-24 07:00
  • 사고로 배달 늦었는데 오히려 선물…“살만한 세상입니다”
    2022-12-21 10:01
  • '옵티머스 펀드 판매' NH투자증권·직원들 1심 무죄
    2022-12-14 11:00
  • [특징주] 메디콕스, 계약사 오라메드 경구용 인슐린 기술설명회 개최 소식에 강세
    2022-11-30 14:06
  • 메디콕스, 세계 최초 경구용 인슐린 오라메드와 FDA3상 진행상황 설명회 개최
    2022-11-30 13:56
  • 엑세스바이오, 美국방부 산하 조달청과 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
    2022-11-23 16:19
  • 세아베스틸 '사용후핵연료' 운반ㆍ저장용기 美기준 통과
    2022-11-23 10:18
  • ‘나는 솔로’ 10기 영식, 사실 옥순도 인정한 ‘유교보이’…“스킨십은 절실함 때문”
    2022-11-22 17:18
  • 메디콕스, 오라메드 CEO·임직원 방한 추진…경구용 인슐린 기술설명회 개최 예정
    2022-11-15 17:12
  • 북한 휴대전화 회선 700만 추정…통신기술 3G 수준
    2022-11-15 15:27
  • 메디콕스, 오라메드와 최종 계약 체결…경구용 인슐린 국내 유통 나선다
    2022-11-14 16:25
  • '노후 공공주택 개선 방안은?…LH, 제주서 공간복지 조성 포럼 개최
    2022-10-26 09:30
  • “먹다 남은 거 아닙니다”…속초 6만원 회 ‘바가지’ 논란
    2022-10-25 15:32
  • 메디콕스, 100% 무상증자 결정…주주가치 제고 강화
    2022-10-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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