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21일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원유생산공장인 ‘아그바미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 Offloading Unit-부유식 원유 생산 저장 하역 설비)’ 명명식을 남상태 사장과 이 프로젝트 발주사인 셰브론사의 데이비드 오라일리 (David J O'Reilly) 회장, GS 칼텍스의 허동수 회장,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인 NNPC사의 고위 간부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2007-08-21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