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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영준 오뚜기 회장, 작년 연봉 9억…10.7% 늘어
    2023-03-21 15:59
  • BTS 정국, ‘불그리’ 레시피 공유하자...농심은 ‘상표권’ 출원했다
    2023-03-20 17:00
  • 오뚜기 창업자, 공익법인에 주식 기부…대법 “증여세 부과 적법”
    2023-03-20 16:53
  • 식약처, 식품정보 한 번에 보는 ‘스마트 푸드QR’ 확대
    2023-03-20 09:00
  • GS25, ‘갓세일’로 매출 249%↑…“시그니처 행사로 육성”
    2023-03-16 08:40
  • 달아오르는 비빔면 전쟁…유재석 vs 이준호 vs 화사 한판승부
    2023-03-13 17:00
  • 식약처, 농심·대상 식품업계와 간담회…오유경 처장 “해외 진출 적극 지원”
    2023-03-08 14:00
  • “광화문광장서 K-뷰티·드라마·패션 한 번에”…서울페스타 내달 30일 개막
    2023-03-07 11:15
  • "대기업 평균 연봉 남성 8710만 원, 여성 5880만 원"
    2023-03-07 11:00
  • 비빔밥 1만원·빅맥 5200원…계속되는 런치플레이션
    2023-03-06 16:00
  • [기자수첩] ‘가격’ 인상하더니 ‘스타마케팅’
    2023-03-06 06:00
  • '오뚜기 3세' 함연지, 장미란과 남다른 인연…"중학생 때부터 15년 알았다"
    2023-03-03 21:36
  • 고물가에 외식보다 집밥…‘양념·소스’에 힘주는 식품업계
    2023-03-01 13:00
  • 식약처, 국내 라면 안정성 검사서 모두 ‘적합’ 판정
    2023-02-22 14:28
  • 오뚜기 진라면, 인기 캐릭터 BT21과 ‘퍼플에디션’ 이벤트
    2023-02-20 08:40
  • 오뚜기, 플렉소 인쇄 ‘친환경 포장재’ 라면에 적용…업계 선도
    2023-02-16 13:18
  • [논현로] 목수와 망치
    2023-02-15 05:00
  • 오뚜기, ‘푸드 에세이’ 공모전 개최…“음식과 함께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23-02-13 10:11
  • 오뚜기 직원, 마케팅용 상품 팔아 10억 빼돌려…현직 직원 2명 파면
    2023-02-10 14:25
  • 대형마트 업계, 고물가에 물가안정 프로젝트 풀가동
    2023-01-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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