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창업자인 정상영 명예회장(5.05%)을 비롯해 정몽진 회장(18.32%), 정몽익 사장(8.80%), 정몽열 KCC건설 사장(5.28%) 등 오너 2세와 정명선(0.56%), 정제선(0.26%), 정도선(0.17%), 정재림(0.24%) 등 오너 3세까지 합쳐 오너일가의 지분율이 39.15%에 달한다.계열사 배당까지 더하면 오너일가의 배당금은 더 늘어난다. 코리아오토글라스(KAC)는 2018년 결산 배당금을...
2019-02-18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