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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삼각지역서 경찰·공사 승차 제지
    2023-01-02 11:01
  • 중진공, 올해 중진기금 10조2000억원 확정...전년대비 6% 늘어
    2023-01-01 12:00
  • 尹 “첫 예산 수정 매우 유감…보완책 강구”
    2022-12-27 12:23
  • 尹대통령, '北 무인기 도발'에 "군 훈련 대단히 부족…드론부대 설치 앞당길 것"
    2022-12-27 12:15
  • GS25, 2023 상생지원안 예산 25% 확충…매출 향상·보상 연동
    2022-12-27 08:30
  • 문화재청 2023년 예산 1조3508억원...올해 대비 12.4% 늘었다
    2022-12-26 17:38
  • 전장연, 다음달 시위 재개…"요구안 0.8%만 증액"
    2022-12-25 16:31
  • 미국, 예산안 통과에 ‘셧다운’ 피했지만…‘부채한도’ 불씨 남아
    2022-12-25 14:37
  • 尹 정부 첫 예산안…3천억 깎였지만 국가채무 역대 최대
    2022-12-25 11:08
  • 고용유지지원금 받은 사업체, 오히려 채용 줄였다…1년 뒤 최대 52% 감소
    2022-12-25 10:25
  •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18조8686억 원…미래 혁신기술 개발에 2.2조 투입
    2022-12-25 09:37
  • 중기부, 내년 예산 13조5205억 확정...올해보다 29%↓
    2022-12-24 11:51
  • 이재명 표 예산 ‘지역화폐’ 절반 수준…소상공인 “실망스러워”
    2022-12-24 11:00
  • 638조 국가예산, 크리스마스 이브 지각처리…윤석열·이재명표 예산 절충
    2022-12-24 02:00
  • 방위산업, 2023년에도 성장 전망…"러·우 전쟁 종전 후에도 군비 증강 늘어날 것"
    2022-12-23 14:39
  • ‘마을공동체·TBS 지원 폐지안 통과’…오세훈표 ‘서울시 바로 세우기’ 탄력받을까
    2022-12-23 12:19
  • 미 상원, 젤렌스키 연설 다음 날 2023 예산 처리…우크라 지원안도 포함
    2022-12-23 08:32
  • 여야, 내년도 예산안 극적 합의…경찰국 운영비 50% 감액
    2022-12-22 17:45
  • 2022-12-22 17:37
  • 정부 “CVC 허용대상에 액셀러레이터 포함”…과거 추경호 발의안 추진, 벤처투자에 숨통될까?
    2022-12-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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