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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예산 '656.6조' 확정…민생ㆍ약자지원 대폭 증액
    2023-12-21 16:38
  • "오세훈 시장 추진 사업도 깐깐하게 살펴보겠다"...칼자루 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12-20 06:00
  • 2023-12-19 05:00
  • [김정래 칼럼] 탄핵 남발의 정치공학을 꾸짖는다
    2023-12-19 05:00
  • 내년 TBS 출연금 ‘0원’…내주 ‘존폐 기로’ 결정날 듯
    2023-12-15 15:50
  • 서울시교육청, 내년 예산 11조1605억…전년보다 1조7000억↓
    2023-12-15 15:31
  • 내년 서울시 예산 45조원 확정…TBS 지원금 '0원'
    2023-12-15 15:18
  •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포상금 30억 원으로 상향...익명신고 방식도 도입
    2023-12-13 12:00
  • 홍익표 "예산 합의 안 되면 20일 본회의서 野수정안 통과"
    2023-12-12 10:35
  • "기준 미달하면 준공 불허"…국토부, 층간소음 해소방안 발표
    2023-12-11 14:00
  • 강서구,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조사 결과 발표
    2023-12-04 16:08
  • "균형발전 동참해달라"…박형준, 野에 산은법 촉구 서한 전달
    2023-12-04 10:54
  • “전남·전북·강원 지역 생태환경 체험해요”…내년 농촌유학생 모집
    2023-12-03 09:00
  • 과기정통부, 이공계 릴레이 간담회…“학생연구자 피해 최소화”
    2023-12-01 17:45
  • “마약 치료에 왜 내 돈을?”…마지막 '골든타임' [이슈크래커]
    2023-12-01 17:19
  • 尹, 과학계 R&D 삭감 반발에…'낡은 규제·제도 혁파' 강조
    2023-11-27 14:50
  • 예산안 지연에 '소소위' 가동…'깜깜이 심사'에 쪽지예산 우려
    2023-11-27 13:58
  • 거대 야당, 예산안 예비심사도 폭주...여야 합의 난망
    2023-11-26 15:4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7일 ~ 12월 1일)
    2023-11-26 09:09
  • R&D·새만금 등 충돌…656.9조 예산전쟁 고조
    2023-11-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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