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독립제작사 중 2008년 가장 큰 적자를 기록한 곳은 예당으로 56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뒤이어 스타맥스가 149억원, 김종학 프로덕션이 12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펜엔터테이먼트는 2007년까지 꾸준한 흑자를 기록하다 지난해 1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 의원은 "코스닥 상장이 된 독립제작사가 이렇게 고전을...
또한 게임관련주 중에는 게임주로써는 한빛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YNK코리아, 조이맥스, JCE, 예당온라인, 게임하이, CJ인터넷, 엔씨소프트, 웹젠, 엠게임, 소프트맥스, 액토즈소프트, 써니트렌드 등이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등이 단기 조정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조선주/해운주로써는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