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가격이 높은 아이템은 4억원대의 ‘예거 르쿨트르’의 ‘라 로즈’이다. 전 세계 3pcs만 있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약 12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으며, 두 상품 모두 1개씩만 전개된다.
롯데백화점 해외패션MD부문장 김지은 이사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는 예거르쿨트르의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용’,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콰토르 블랙 티타늄DLC’ 등 국내에서 1개뿐인 한정판 하이엔드 워치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에 따라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참여브랜드는 위블로, 블랑팡, 브레게, IWC, 예거르쿨트르, 오데마피게, 까르띠에, 파네라이 8개 브랜드이며 특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20여개 신제품 다이버 워치를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위블로는 세계 최고 수심인 4000m까지 방수가 가능한 ‘킹파워다이버 4000’을 선보인다. 킹파워다이버는 위블로 44mm보다 커진 48mm 크기로, 다이얼 인덱스에...
이번 행사에는 오데마피게, 예거 르쿨트르, 까르띠에 등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월드 출품작을 선보인다. 특히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MARK Ⅱ, 크로노스위스 더 쓰리 에이프스(The Three Apes),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44 에어본, 위블로 빅뱅 유니코 올블랙, 피아제 알티플라노 900P 등 10개 브랜드 40여점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파텍필립, 예거 르쿨트르, 까르띠에, 브레게, IWC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250여개 제품, 450억원어치 규모를 선보인다. 특히 평소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비롯해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에서 선보인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파텍필립은 시간당 2만8800번 진동과...
이 밖에도 바쉐론콘스탄틴 ‘말테 투르비용 플래티넘’ , 페라리와의 공동 작업으로 한정 출시된 위블로 ‘빅뱅 페라리 킹 골드’, 예거르쿨트르 ‘리베르소 자이로투르비옹 핑크 골드’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10데이즈 GMT 오로로소’ 등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방문 고객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장을 전시장 형태로 꾸몄다. 행사...
‘바쉐론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브레게’, ‘블랑팡’ 등 24개 시계 브랜드 신상품과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 등 총 300여점이 포함된 450억원 규모 컬렉션이다.
특히 ‘까르띠에’의 ‘발롱블랑 드 까르띠에’, ‘똑뛰워치’는 올해 초 SIHH(국제시계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상품으로 올해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신라면세점은 메종 드 크로노스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와치·티쏘·CK 등의 브랜드뿐 아니라 피아제·브레게·블랑팡·예거 르쿨트르·IWC와 같은 고가 브랜드까지 총 18개 브랜드 30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브레게·블랑팡은 아시아 지역 공항 최초로 입점했다.
호텔신라는 제3터미널 메인통로 오른쪽에 5월 두 번째 시계편집매장을 열고 총 30개 브랜드 5000여개...
로저드뷔는 스위스 명품 시계그룹 리치몬트 소속으로 바쉐론 콘스탄틴을 비롯해 아랑게운트죄네, 예거 르쿨트르, IWC, 까르띠에, 피아제 등 최고급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추신수 로저드뷔 시계를 본 네티즌들은 "로저드뷔, 처음들어본다", "로저드뷔, 내시곈6만5000원인데", "로저드뷔, 스위스 브랜드구나...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지하1층 하이주얼리앤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 20일까지 진행되는 ‘마스터피스 전시’에서는 IWC, 헤리윈스턴, 예거르쿨트르가 각각 바젤ㆍSIHH 박람회에 출품한 인기 아이템 7점을 선보인다.
주말 동안에는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10일부터 12일까지 중 갤러리아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30, 60,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별 5% 갤러리아...
행사에는 파텍필립·브레게·오데마피게·IWC·예거 르쿨트르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2013년 제네바시계박람회, 바젤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들을 국내에 단독으로 출시한다.
특히 18일 매장을 연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는 오픈 기념으로 맨스워치 컬렉션 기간 동안 총 12억원 상당의 시계 8점을 소개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 단위까지 정확한 시간을...
이 박람회에는 △바쉐론콘스탄틴 △예거르쿨트르 △브레게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등 스위스를 대표하는 명품시계 브랜드 17종이 참여한다. 총 110여점, 85억원 규모다.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1층과 2층에 특설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오는 17일까지, 경기점에서 오는 18일~24일까지 ‘도이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독...
바쉐론콘스탄틴, 예거르쿨트르, 브레게,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등 스위스를 대표하는 명품시계 브랜드 17개가 총 110여점, 85억원 규모의 제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1층과 2층에 특설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하반기 출시예정인 신상품을 비롯해 브랜드별 스페셜 라인, 초고가 컴플리케이션 워치 등을 국내 시계...
오메가, 예거르쿨트르, IWC, 몽블랑 등 총 12개 브랜드가 100억원의 물량을 선보인다.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인 오메가는 내년에 열리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한정 제작한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소치 2014’를 최초로 선보인다. 상품은 남성용, 여성용 각각 2014개만 한정 제작했다. 상품 뒷면에 올림픽 로고와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는 것이...
‘IWC, 예거르쿨트르, 태그호이어 등 500만~4000만원대의 높은 가격임에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가치 소비를 즐기는 이들에게 고가 명품시계는 자신을 알리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로엘족에게 ‘그냥 대충 입지 뭐’는 통하지 않는다. 브랜드에 예민해졌기 때문이다. 루이비통, 샤넬, 몽블랑, 폴스미스 등 벨트, 명함지갑 하나까지 브랜드를 추구한다....
시계 하나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IWC, 예거르쿨트르, 태그호이어 등 500만~4000만원대의 높은 가격임에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20대가 30대가 되고 30대가 40대가 되면서 로엘족은 더욱 두터워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2013년 불황의 한가운데서 백화점의 큰손으로 떠오른 30~50대 로엘족의 소비와 스타일, 먹거리까지 다뤄봤다.
백화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브랜드는 혼수 제품으로 많이 찾는 까르띠에, 오메가를 비롯해 남성들이 선호하는 IWC, 예거르쿨트르, 태그호이어 등이다. 가격은 500만원~40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국내 남성 소비자뿐만 아니라 중국 관광객 역시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골든위크 기간(4월 29일~5월 1일)동안 중국인의 경우 ‘까르띠에’, ‘바쉐론콘스탄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