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대표 휴양지인 왕산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 더위크앤리조트는 지하 2층 지상 10층 높이에 연면적 3만3000㎡(약 1만 평) 규모다. 190여개 객실,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존, 워터파크와 함께 비즈니스를 위한 콘퍼런스 및 회의시설 등을 보유한 중형급 리조트다.
리조트 객실은 여행 목적과 투숙인원, 선호도 등에 따라 총 15개 타입으로...
2018년 12월 개관한 박물관에는 지난해 말까지 1만3800명이 방문하며 제주도 여행 코스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한불모터스는 PSA 그룹과 협업해 테마 기획전과 클래식카 시승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해 이곳을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BMW는 2014년 인천 영종도에 축구장 33개 규모의 대규모 드라이빙 센터를 개관해 주목받았다.
국제 규격에 맞는...
서해 일몰을 바라보며 즐기는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어두운 동굴 속에 있는 듯한 케이브스파, LED 이미지로 다른 시공간을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버추얼스파 등 특별한 스파가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 자리한 씨메르는 2018년 9월에 문을 열었다. 씨메르는 하늘을 뜻하는 프랑스어 'ciel'과 바다를 뜻하는 'mer'를 합친 이름이다. 1만3000여...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호텔에서는 도심 속 서해의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다. 늦은 오후 사계절 인피니티 풀인 스트란트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더 스트란트는 기온 변화에 따른 최적의 수온을 유지해 남녀노소 누구나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객실 내 욕조 또는 침대에서도 갈대숲과 어우러진 서해의 이색적인 해돋이를 즐길 수 있다.
실미도 해안의 산책로를 지나 섬을 가로지르는 소나무숲길을 오르다보면 망망대해가 눈앞에 펼쳐져 여행객들이 시원한 겨울바다의 운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자연이 만든 천혜의 화강암 조각공원도 만날 수 있는데 인천지역에서 다량의 천연 화강암을 볼 수 있는 곳은 실미도가 유일하다.
실미도에 가기 위해서는 인천 영종도 바로 앞 잠진도 항에서...
특히 ‘Into the Wild, 여행 그리고 기억 : 3가지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여정의 시작 △대지의 기억 △변화의 시간 등 3가지의 이야기를 조경 곳곳에 녹여내 세계로 향하는 첫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진입로에 한국 고유의 경관을 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현재의 인천국제공항이 생겨나기 이전의 영종도, 용유도, 삼목도, 신불도의 과거 풍경을 디자인 모티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