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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서 낳은 딸 창밖으로 던진 40대 母…'아동학대살해죄'로 구속 기소
    2023-11-03 19:25
  • 비닐에 쌓인 채 발견된 영아, 20대 친모 체포…출산 후 방치 의혹
    2023-11-01 19:36
  • 영아 살해 후 쇼핑몰 화장실에 유기…20대 친모 징역 6년
    2023-10-27 16:35
  • 홈플러스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
    2023-10-26 09:45
  • 사노피·한국산후조리원협회, 산모·신생아 감염병 예방관리 협력
    2023-10-19 08:58
  • 한화투자증권, 장애인 의무 고용률 100% 달성…장애인 보조 영어강사도 고용
    2023-10-18 10:03
  • 캐리어에 백골 영아 시신이…친모 긴급체포
    2023-10-05 07:29
  • 추석 연휴에도 자녀돌봄서비스 제공…노숙인 무료급식 지원
    2023-09-28 06:00
  • “추석에도 아이돌봄서비스, 폭력 피해 상담 받을 수 있어요”
    2023-09-26 12:00
  • 외도로 임신한 아이 모텔서 방치 살해한 40대 친모…항소심서 징역 4년
    2023-09-21 18:07
  • 교권4법·보호출산제 등 국회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 표결
    2023-09-21 14:05
  • 김행, “필리핀은 원치 않은 임신에도 출산” 발언 논란에…“가짜뉴스”
    2023-09-21 11:29
  • 서울시, ‘위기 임산부’ 지원 나선다…전화·카톡 24시간 상담
    2023-09-19 11:15
  • [진료실 풍경] 돌 전 아기 ‘불면 날아갈까…’
    2023-09-13 05:00
  •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구...합계출산율 0.72명으로 2년 연속 1위
    2023-09-07 15:00
  • “어린이 안전 최우선”…개학 앞두고 등하굣길·위생 점검 나서는 서울 자치구
    2023-09-02 10:00
  • 서울 손주 봐주는 조부모, 월 30만 원 받는다…오늘부터 신청
    2023-09-01 10:34
  • 尹 "정치보조금·이권카르텔 예산 삭감…국가가 해야 할 일에 재원 투입" [종합]
    2023-08-29 11:39
  • 첨단기술 R&D 투자 3000억 확대ㆍ출산 가구에 3종 주거지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속보] 尹 "18개월 미만 영아에 부부 모두 육아휴직 사용시 급여 최대 450만 원까지 인상"
    2023-08-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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