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8일(현지시간) 미들턴 왕세손비의 엉덩이가 노출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독일 일간지 ‘빌트’는 지난 25일 영국 왕세손 부부가 호주·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미들턴의 치마가 헬기의 바람에 뒤집힌 순간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케이트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호주 윈말리 지역의 블루마운틴에...
케이트미들턴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의 엉덩이가 드러난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왕세손 부부가 호주·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미들턴의 치마가 헬기의 바람에 뒤집힌 순간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케이트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호주...
케이트 미들턴
- 독일 일간지 ‘빌트’,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엉덩이 사진 보도해 사생활 침해 논란
3. 브로건 덜(Brogan Dulle)
-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오하이오 컬리지 학생인 브로건 덜이 숨진 채 발견. 사망원인은 자살로 추정되나 자살을 택한 이유에 대해 아직 밝혀진 바 없어.
4. 스티브 페리
- 그룹 저니(Journey)의 멤버였던 스티브 페리, 20년...
25일(현지시간) 열흘 간의 호주일정을 마치고 영국으로 귀국한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에 관심이 뜨겁다. 세계 패션계에서는 일명 '미들턴 패션 저렴하게 따라잡기'란 컨셉의 의상까지 나올 정도로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은 연이은 이슈거리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이번 호주 방문중에 빨강, 노랑, 초록 등 원색의 의상 뿐만 아니라 차분한 색상의 원피스도...
일각에서는 현대백화점이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출산 이후 유통가에 일고 있는 프리미엄 주방용품수요 급증세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 지하 1층 주방·식기 매장의 전반적인 집기 인테리어 패턴을 ‘모던 클래식’으로 바꿔 오는 29일 새로 단장해 문을 연다.
‘리뉴얼 매장’은...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과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아들 조지 왕자와 함께 버클베리에 있는 미들턴 왕세손비의 집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 켄싱턴 궁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이 사진은 지난달 23일 미들턴 왕세손비의 퇴원 후 처음 공개된 가족사진이다.
미들턴 왕세손비가 사용한 속싸개는 아덴아나이스의 '정글잼' 디자인 중 참새 그림이 그려진 제품으로 영국에서는 44.85파운드(약 7만7000원)에 팔린다. 이 제품의 출처가 밝혀지자 아덴아나이스 홈페이지는 한때 마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덴아나이스 영국 홈페이지의 경우 일일 방문자 수가 무려 1960% 증가했고, 호주에선 892%, 일본에선 791%, 미국에선 458%까지...
영국 왕실의 '로열 베이비'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로열 베이비가 사용한 왕실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손이 아기를 차에 태울 때 손에 든 바구니형 카시트는 유아안전시트 전문기업인 브라이텍스사의 베이비-세이프 카시트다.
특히 큰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가격(80파운드·약 13만7000원)이여서 일반인들의 관심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의 첫 아들 출산을 축하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 아이 출산 소식을 기다렸다"며 "오바마 대통령 가족들은 영국 왕실과 모든 영국인이 이 역사적 순간을 잘 보낼 것을 바라고...
영국 윌리엄(31)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31) 부부가 고대하던 첫 ‘로열 베이비’를 순산했다.
이들 부부의 출산은 지난 2011년 4월 ‘세기의 결혼식’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영국 왕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며느리 미들턴 왕세손 비가 22일(현지시간) 오후 4시24분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 린도윙에서 몸무게 3.79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기 탄생이 임박하자 영국이 축제분위기에 빠져들고 있다. 미들턴 왕세손비가 출산을 준비중인 런던 세인트메리 병원 앞은 '로열 베이비'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풍선을 들고 공주, 혹은 왕자를 기다리는 할머니, 아기로 분장한 사람 등 왕실 지지자들을 비롯해 진을 치고 있는 취재진들과 탄생기념품을 준비해놓고 있는 상점들까지...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출산을 앞두고 ‘로열 베이비’출생을 기다리며 영국 전역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왕세손비의 아이는 성별과 관계없이 출생과 동시에 왕위 계승 서열 3위에 오르게 된다.
‘로열 베이비’로 인한 경제 효과는 3억8000만 달러(약 4262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영국소매연구센터에 따르면 ‘로열...
임신 5개월째를 맞는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태어날 아이의 성별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들턴이 5일(현지시간) 영국 동부 그림즈비를 방문한 가운데 환영 인파속의 한 여성이 왕세손비가 ‘딸’을 임신하고 있다는 힌트를 받았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날 환영 인파는 2000여 명에 달했다....
영국의 왕세손 비 케이트 미들턴 공작 부인이 임신 소식을 알린 이후 첫 공식행사에 나타났다고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날 케이트는 한 자선단체가 운영하는 런던 남부의 클랩햄 요양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환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신 4개월째 접어든 케이트는 이날 회색 원피스 차림에 다소 배가 나온 모습이었다....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의 친정이 임신한 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미들턴 왕세손비의 친정 식구들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파티용품 전문 쇼핑몰 ‘파티 피시스’가 대박 행진을 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티 피시스(party pieces)는 미국의 베이비 샤워와 비슷한 영국 전통으로, 아기의 세례식이나 첫돌 기념 파티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를 향한 영국 여성들의 열망이 대단하다.
올해 영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가장 많이 요구한 유명인의 얼굴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로 꼽혔다고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올해 4월 윌리엄 왕자와 결혼하고 최근에는 임신 소식까지 전하면 영국 왕실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여기다 전혀 손대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