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청소년들에게 혁신적인 과학체험의 기회가 될 유튜브 스페이스랩 프로젝트에 국내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유튜브에는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수업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가 많이 있으므로 교사와 학생들이 유용하게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유튜브 통해 파트너들이 보다 성공적인 브랜드 홍보 및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풍부한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파트너를 비롯해 잠재적 제작자들에 이르기 까지, 유튜브 내의 창조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노력은 계속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PC 디스플레이 광고가 인터넷 사용자가 2000만 명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던 것을 감안했을 때,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곧 2000 만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이야말로 모바일 광고를 시작해야 할 적기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은 △복합적 상호작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탑재 광고 ‘애드몹’을 비롯해 △풍부한...
구글코리아는 염동훈 구글코리아 사업개발 전무를 구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원진 전 구글코리아 대표이사는 구글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염동훈 신임대표는 이원진 부사장에 이어 한국에서의 구글 사업 및 운영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구글에 입사하기 염동훈 대표는 뉴욕 및 홍콩에서 A.T.커니 (A.T. Kearney)와 BNP 파리바에서...